오늘 우리집부엌에서 있었던 웃긴일
오늘 저희 식구들이 아침을 먹고 엄마는 설거지를 하고 있고
전 상과 부엌을 정리 하던 중에 엄마 저 한테
변인야!
응
오늘 우리 김밥 사 무까?
김밥? 치아라 사 먹는 김밥이 머가 맜있다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낮지
그래서 김밥 사 먹자 안카나
뭔 소리고 파는 김밥은 속도 맛없고 종류도 적어서
입맛 버린다니깐, 그리고 김밥 부지런히 싸디만
왜 사먹는 김밥 타령이고?
그카니께 김밥 사 먹자 카이!-_-+
뭔 이야기 인지는 이해가 안가시죠?
경상도에선 쌀을 살이라 부릅니다.
전 상과 부엌을 정리 하던 중에 엄마 저 한테
변인야!
응
오늘 우리 김밥 사 무까?
김밥? 치아라 사 먹는 김밥이 머가 맜있다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낮지
그래서 김밥 사 먹자 안카나
뭔 소리고 파는 김밥은 속도 맛없고 종류도 적어서
입맛 버린다니깐, 그리고 김밥 부지런히 싸디만
왜 사먹는 김밥 타령이고?
그카니께 김밥 사 먹자 카이!-_-+
뭔 이야기 인지는 이해가 안가시죠?
경상도에선 쌀을 살이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