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중.
jindalrea
24
843
2016.12.27 17:07
한 달 후 떠날 표를
한 달 전 사두었는데
몹쓸 호기심에 봐버림요.
십몇만원이 싸구려~~ 싸요!!
자고로 여행 선배들께 들었던..
표는 사놓고 알아보는게 아니라는 말씀이 와 닿으며
취소 수수료 물고 싼 표를 다시 사기도 귀찮고..
그냥 가서 더 잘 쉬는걸로! 아~ 이번엔 쇼핑을 좀..
암튼 이번 설엔 우연찮게 같이 갈 분들도 계시고..
재미나게 막~ 돌아댕기렵니다~~^^
한 달 전 사두었는데
몹쓸 호기심에 봐버림요.
십몇만원이 싸구려~~ 싸요!!
자고로 여행 선배들께 들었던..
표는 사놓고 알아보는게 아니라는 말씀이 와 닿으며
취소 수수료 물고 싼 표를 다시 사기도 귀찮고..
그냥 가서 더 잘 쉬는걸로! 아~ 이번엔 쇼핑을 좀..
암튼 이번 설엔 우연찮게 같이 갈 분들도 계시고..
재미나게 막~ 돌아댕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