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치겠네요!
힙걸
10
798
2016.12.24 03:11
왜 자꾸 제 물건이며 돈이며 남 손을 타는지...
돈훔쳐가!
핸드폰 훔쳐가!
오늘은 비싼 화장장품(새거)까지 훔쳐갔네요!
생전 도미토리에서는 노트북 올려놓고 나갔다와도 누가 가져간적도 없고
진짜 빗하나도 안가져갔는데 이번 여행은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믹스돔에도 많이 묵었었는데 외출하고 돌아오니 인도 할아버지가 꼬추 달랑거리며
당당하게 방안을 누비고 다녀서 방도 옮겼네요!
와!진짜 왜이렇게 이번여행 꼬이는건지 집에 가야돼나 싶기도하고 이런일들 겪으니 사람이 자꾸 움츠러들고
마음이 너무 착잡하네요!
이런얘기 짜증나서 누가 들어주지도 않울테고 그냥 태사랑에 넋두리하고 싶은가봐요!
크리스마스고 뭐고 우울모드중임!
돈훔쳐가!
핸드폰 훔쳐가!
오늘은 비싼 화장장품(새거)까지 훔쳐갔네요!
생전 도미토리에서는 노트북 올려놓고 나갔다와도 누가 가져간적도 없고
진짜 빗하나도 안가져갔는데 이번 여행은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믹스돔에도 많이 묵었었는데 외출하고 돌아오니 인도 할아버지가 꼬추 달랑거리며
당당하게 방안을 누비고 다녀서 방도 옮겼네요!
와!진짜 왜이렇게 이번여행 꼬이는건지 집에 가야돼나 싶기도하고 이런일들 겪으니 사람이 자꾸 움츠러들고
마음이 너무 착잡하네요!
이런얘기 짜증나서 누가 들어주지도 않울테고 그냥 태사랑에 넋두리하고 싶은가봐요!
크리스마스고 뭐고 우울모드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