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일까요.?? 쏨땀이 15 640 2016.12.16 21:37 몇번째 오는곳이지만 편안한곳입니다.그냥 빈둥됩니다.눈이 즐겁습니다.그리고 다시 오고싶은곳입니다.시원한 바람을 맞고 차한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는곳외길이라서 걷고해지기전 밝음과자다가 깨어서 바라본 창문넘어 마을과전통 놀이기구와친근한 아줌마의 미소와차밭을 바라보고 걸을수 있는갑자기 밀려오는 안개와허기를 달래고안개속을 걸으며 숙소로 돌아가는 이시간 어디일까요? 아마 많은 횐님들께서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