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는 요지경......
그냥 암꺼나..글쎄 그냥 암꺼나는 아닌데, 세상은 요지경..아니 여행업계(?)는
요지경..요 근래 몇번 항공기를 이용해본 소감(??)을 토대로 궁금한 얘길
풀어보고 싶다..
제일 저렴하다는 (물론 방콕행) 에바항공 이용했을때 얘기다.
난 젤 싸게파는집을 찿아냈고..방콕에 갔다..근데 똑같은 비행기를 타고 온
어떤 사람과 얘기하던중 돈이..아니 텍스라는 명목의 돈이 차이나는걸 알아
냈다..인천공항세 17000원이야 똑같았지만..거기에 난 21000원이 더 붙었고
그 사람은 28000원이 더 붙은것이다. 즉, 난 텍스명목으로 38000원이 플러스
그 사람은 45000원이 플러스 된것이다. 항공권에 그렇게 찍혀있던것이다.
궁금점 1- 항공권을 항공사에서만 발행하지 않고 여행사에서도 발행하는가
그렇다면 여행사에서 텍스명목으로 맘대로 찍어도 되는가
그리고 또...내가 당한 사기(?) 얘기다.
모카드 인터넷 싸이트에 들어가보니..다른 여행사보다 몇 퍼센트 싸게 팔고
있었다.물론 그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당연히 난 클릭했다..
여러 인적사항..정보를 적고나서 그 다음 화면이 뜨는데...
난 배꼽이 빠지는줄 알았다. 다른곳보다 몇퍼센트 싸다고 한 금액이
텍스란에 고스란히 붙어있었던 것이다..즉, 합계금액이 다른곳과 똑같음..
기분이 드러웠지만..항공권 사정이 빡빡하던때라 ..또 다른곳과 똑같았기에
그냥 클릭했다..
나중에 티켓을 받고보니..역시나..............텍스란엔..인터넷 결제할때의 그
금액이 아닌 원래 텍스만 찍혀있었다..
결코 싼것도 아니면서 싼것처럼 유혹해서..텍스를 부풀려 ..결제하게하고..
티켓엔 ..텍스를 부풀리진 못하니까 원래 텍스만 찍었더라.....
궁금점 2- 이런 경우 사기로 고발할수 없는가?
마지막으로...방콕행 에바항공이 저렴하니까..많은 개별여행자들이 찿는것
같다..그런데 ..기내에서 한무리의 아저씨 아줌마들을 보았다..난..그 분들을
존경스럽게(?) 생각했다..그 연세에(?) 패키지를 거부하고 개별적으로
여행을 떠나시다니....헌데 아니었다..단체였던것이다...세상에..
물론 패키지라고 해서 경유편을 이용하지 말라는 법은 없을것이다..
하지만 스케쥴도 좋지 않은데...그걸 이용해서 ..개별 여행자들의 좌석을
빼앗다니..나중에 집에와서 신문을 보다가...진짜(?) 확인을 했다..
모신문..앙코르 4박5일인가...거기에 BR(에바) 라고 씌어 있던것이다..
궁금점 3- 방콕행..정기편은 말할것도 없고 전세기도 팍팍 뜨는 그 노선에
대만 경유편까지 패키지에서 손을 뻗어야만 하는가..
궁금전 4-신문광고에서 보면..방콕 1박, 앙코르 1박,아란 1박, 이렇게
나와 있던데 ..도대체 아란의 어디에서 숙박을 한다는건지..
혹 국경의 카지노 호텔에 몰아 넣는건 아닌지..
너무 너무 요지경이다...그리고 참 궁금하기도 하다...
요지경..요 근래 몇번 항공기를 이용해본 소감(??)을 토대로 궁금한 얘길
풀어보고 싶다..
제일 저렴하다는 (물론 방콕행) 에바항공 이용했을때 얘기다.
난 젤 싸게파는집을 찿아냈고..방콕에 갔다..근데 똑같은 비행기를 타고 온
어떤 사람과 얘기하던중 돈이..아니 텍스라는 명목의 돈이 차이나는걸 알아
냈다..인천공항세 17000원이야 똑같았지만..거기에 난 21000원이 더 붙었고
그 사람은 28000원이 더 붙은것이다. 즉, 난 텍스명목으로 38000원이 플러스
그 사람은 45000원이 플러스 된것이다. 항공권에 그렇게 찍혀있던것이다.
궁금점 1- 항공권을 항공사에서만 발행하지 않고 여행사에서도 발행하는가
그렇다면 여행사에서 텍스명목으로 맘대로 찍어도 되는가
그리고 또...내가 당한 사기(?) 얘기다.
모카드 인터넷 싸이트에 들어가보니..다른 여행사보다 몇 퍼센트 싸게 팔고
있었다.물론 그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당연히 난 클릭했다..
여러 인적사항..정보를 적고나서 그 다음 화면이 뜨는데...
난 배꼽이 빠지는줄 알았다. 다른곳보다 몇퍼센트 싸다고 한 금액이
텍스란에 고스란히 붙어있었던 것이다..즉, 합계금액이 다른곳과 똑같음..
기분이 드러웠지만..항공권 사정이 빡빡하던때라 ..또 다른곳과 똑같았기에
그냥 클릭했다..
나중에 티켓을 받고보니..역시나..............텍스란엔..인터넷 결제할때의 그
금액이 아닌 원래 텍스만 찍혀있었다..
결코 싼것도 아니면서 싼것처럼 유혹해서..텍스를 부풀려 ..결제하게하고..
티켓엔 ..텍스를 부풀리진 못하니까 원래 텍스만 찍었더라.....
궁금점 2- 이런 경우 사기로 고발할수 없는가?
마지막으로...방콕행 에바항공이 저렴하니까..많은 개별여행자들이 찿는것
같다..그런데 ..기내에서 한무리의 아저씨 아줌마들을 보았다..난..그 분들을
존경스럽게(?) 생각했다..그 연세에(?) 패키지를 거부하고 개별적으로
여행을 떠나시다니....헌데 아니었다..단체였던것이다...세상에..
물론 패키지라고 해서 경유편을 이용하지 말라는 법은 없을것이다..
하지만 스케쥴도 좋지 않은데...그걸 이용해서 ..개별 여행자들의 좌석을
빼앗다니..나중에 집에와서 신문을 보다가...진짜(?) 확인을 했다..
모신문..앙코르 4박5일인가...거기에 BR(에바) 라고 씌어 있던것이다..
궁금점 3- 방콕행..정기편은 말할것도 없고 전세기도 팍팍 뜨는 그 노선에
대만 경유편까지 패키지에서 손을 뻗어야만 하는가..
궁금전 4-신문광고에서 보면..방콕 1박, 앙코르 1박,아란 1박, 이렇게
나와 있던데 ..도대체 아란의 어디에서 숙박을 한다는건지..
혹 국경의 카지노 호텔에 몰아 넣는건 아닌지..
너무 너무 요지경이다...그리고 참 궁금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