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수화물때문에 제주항공에 대한 모든
이미지가 다 사라졌네요

서울서 방콕 가는편 많습니다 잘비교하시면
제주가 그리 우위에 있는것도 아닙니다

8월29일 결재시에 수화물 2만원 같이 넣어서
결재하려니 안되더군요  전화하니 빼고 수화물만 따로 결재하라더군요

다구간은 상위요금이 안뜹니다 무조건 최저가만 선택되어서 저같이 수화물 있는 사람은 수화물 사야 합니다 근데 50프로 할인해서 2만원인데 바로 사야하는데 카드한도가 넉넉치 않아서
나중에 사지했는데 그게 저의 패착 ㅠ

50프로 할인 2만원이 사라졌더군요
4만원 ㅠ 그래서 그냥 공항가서 결재해야겠다
했더니 공항오니 8만 ㅠ
정말 짜증났습니다 공항에서 엎어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럼 50프로 할인해서 4만
이라고 전에처럼 해놓아야 하지 않습니까?
공항가면 8만이라는걸 왜 공지않하는지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8만결재하려니
또 안된답니다 리턴만 수화물이 없었거든요
현지에서 하랍니다

현지가니 80불입니다 환율계산하면 9만원도
넘습니다

암튼 내돈먹고 잘살아라 하고 나왔습니다

방콕가는거 너무 많습니다 굳이 내돈내고
스트레스 받는 항공사는 이젠 쳐다도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