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 온 방콕...
정확하게 1년만에 다시 찾은 방콕입니다.
어제 오후 3시 20분 비행기로 중국 곤명을 출발해 오후 5시에 방콕에 안착!
이민국 직원은 역시 얼굴 한번 안 쳐다보고 3개월 짜리 입국 도장을 찍고,
짐 찾아 나오면서 역시나 많은 가이드들을 뒤로하고, 공항까지 마중 나온
친구의 차에 올라 숙소로 가면서 역시나 느끼는 엄청난 교통체증...
이싼 음식점에서 먹은 매운 태국요리들과 한잔의 시원한 창 비어~
좋은 친구가 있어서 좋은 나라 태국에서 몇자 올립니다. [[하이]]
어제 오후 3시 20분 비행기로 중국 곤명을 출발해 오후 5시에 방콕에 안착!
이민국 직원은 역시 얼굴 한번 안 쳐다보고 3개월 짜리 입국 도장을 찍고,
짐 찾아 나오면서 역시나 많은 가이드들을 뒤로하고, 공항까지 마중 나온
친구의 차에 올라 숙소로 가면서 역시나 느끼는 엄청난 교통체증...
이싼 음식점에서 먹은 매운 태국요리들과 한잔의 시원한 창 비어~
좋은 친구가 있어서 좋은 나라 태국에서 몇자 올립니다. [[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