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의 불편한 진실..
트래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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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15:52
지금 서울 중구의 한 사우나(찜질방)에 와있는데
밤새 사람들이 사용한 대타올과 여러 물품들을
실내의 좁은 방에서 대충 털기만 하고 수거한 그대로
개어서 다시 사용하게 만들어 놓내요(이전에도 동일함)
(건물전체가 찜질방으로 규모도 큼)
이곳을 꽤 긴 기간동안 오래 이용했는데 사람들이 모를 뿐
손님들이 모르는 불편한 진실들이 더 있을 것 같습니다.
다들 관심 없는 눈치이지만 여긴 요금도 다른 곳 보다 좀
더 비싼데 내방 손님에 대한 서비스는 영 아닌 것 같습니다.
관광 관련 기관의 홈페이지에 등록도 되어 있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꽤 많이 방문하는데 이런 모습을
보니 참 씁쓸합니다.이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는데 관리자급
직원이 대타올을 자신의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정리는 커녕
발로 툭차고 지나가는데 그런 행동만 보아도 정당한 요금을
지불하고 찾아주는 손님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여기도 CS요원 및 미스테리 쇼퍼를 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곳은 제대로 된 위생검사를 받은 적이 없는 것 겉습니다.
오는 손님들이 외국인 아니면 뜨내기 고객이라고 대충하면
된다고 안이하게 생각하는 것인지 말입니다.
#입장시 티켓팅 직원의 고압적인 자세 #맞이 인사 없음
#타올 세척 상태 불량 #청소 상태 보통
#직원 구성원의 전체 고연령군으로 인한 비상시 능동적 대응 불가
밤새 사람들이 사용한 대타올과 여러 물품들을
실내의 좁은 방에서 대충 털기만 하고 수거한 그대로
개어서 다시 사용하게 만들어 놓내요(이전에도 동일함)
(건물전체가 찜질방으로 규모도 큼)
이곳을 꽤 긴 기간동안 오래 이용했는데 사람들이 모를 뿐
손님들이 모르는 불편한 진실들이 더 있을 것 같습니다.
다들 관심 없는 눈치이지만 여긴 요금도 다른 곳 보다 좀
더 비싼데 내방 손님에 대한 서비스는 영 아닌 것 같습니다.
관광 관련 기관의 홈페이지에 등록도 되어 있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꽤 많이 방문하는데 이런 모습을
보니 참 씁쓸합니다.이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는데 관리자급
직원이 대타올을 자신의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정리는 커녕
발로 툭차고 지나가는데 그런 행동만 보아도 정당한 요금을
지불하고 찾아주는 손님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여기도 CS요원 및 미스테리 쇼퍼를 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곳은 제대로 된 위생검사를 받은 적이 없는 것 겉습니다.
오는 손님들이 외국인 아니면 뜨내기 고객이라고 대충하면
된다고 안이하게 생각하는 것인지 말입니다.
#입장시 티켓팅 직원의 고압적인 자세 #맞이 인사 없음
#타올 세척 상태 불량 #청소 상태 보통
#직원 구성원의 전체 고연령군으로 인한 비상시 능동적 대응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