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박..

그게 무슨뜻인가..했더니만 불상이름이더군여.

꽤 잼나게 봤습니다.

성룡영화와 이소룡,야마카시를 섞어놓은듯한 영화인데..

역시 사람은 노력하면 별의별것을 다 할수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정말 툼레이더의 라라 크로포드같은 여자도 가능할지 모르겠다는..

(아아..안젤리나 졸리..넘 멋져...ㅠ.ㅜ)

흠흠..어쨌든..라마8세다리도 나오고 카오산도 슬쩍~ 나와주고..

태국어 실컷 듣고 눈도 즐겁고 좋군여. ^^;;

뚝뚝 추격신은 아마 태국에서만 가능한 액션신이겠죠?

사람죽거나 크게 다치지않았나 모르겠네여..

잘못 빗나가거나 하면 정말 죽을수도 있을만한 장면이 꽤 많다고나..-ㅁ-;

아직 못보신분들은 태국 생각날때 봐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