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마지막날 이네요ㅡㅜ
물에깃든달
12
693
2016.09.28 07:52
휴...
다사다난 했습니다ㅡㅜ
그래도 부모님들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온도도 그리 안높았고... 투어프로그램도 다 좋았고... 미x네 한식도 좋았고요(따로 코멘트 하는 이유는 어르신들이 너무 한식을 그리워 하셨는데 그 고픔을 딱 체워준 곳이라ㅡㅅㅡ... 여행가이드도 만족스럽게 해주셨고..)
그치만 못해본게 많아 너무 아쉬워서 따로 친구랑 단둘이 와야겠어요 ㅎ
다사다난 했습니다ㅡㅜ
그래도 부모님들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온도도 그리 안높았고... 투어프로그램도 다 좋았고... 미x네 한식도 좋았고요(따로 코멘트 하는 이유는 어르신들이 너무 한식을 그리워 하셨는데 그 고픔을 딱 체워준 곳이라ㅡㅅㅡ... 여행가이드도 만족스럽게 해주셨고..)
그치만 못해본게 많아 너무 아쉬워서 따로 친구랑 단둘이 와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