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걸어서 치앙마이 구시가지랑 남만돌아다녔는데 밤이 더 분위기 운치있고 좋네요ㅎㅎ
지금은 타페 근처 라이브바에서 밴드음악 들으며 맥주 한잔하며 하루 보냅니다~ 내일은 도이 인 타논 하이킹 가기로 했는데 일찍 잠들기 싫은 밤이네요ㅎㅎ

낮에 본 왓째디루앙과 밤에 다시 가본 왓째디루앙 느낌이 다르더군요. 티켓버리지 마시고 밤에 가면 들여보네 주는데 다시 감상하시는거 추천입니다. 관광객 거의 없이 조용히 둘러보는것도 운치있고 좋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