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 여행 자문 부탁드립니다
안년하세요 2016년 11월 하순경 앙코르와트 3박4일 일정(6명)의 저렴한 앙코르와트 자유여행을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숙박시설은 씨엠릿리버사이드 호텔에 아주 저렴하게 방3, 숙박2일로 16만원(공항 무료 픽업, 조식제공)으로 예약 해놓은 상태입니다 태사랑에서 조사해보니 씨엠릿셔틀버스 미니버스(9인승)의 경우 운전사 포함(가솔린 포함)해서 1일 렌탈에 30 us$로 되어 있어 그것을 예약해서 2일간 사용할까 하고 있습니다
1. 보통 1일의 렌탈 시작시간과 반납시간은 어떻게 되는지요 24시간을 의미하는지요
2. 자동차 렌탈(운전사 포함)시 가이더가 없어도 되는지요 아니면 가이더가 반드시 필요한지요
3. 여행 일정 , 동선등은 태사랑에 가입하신 분들의 경험을 모아서 다음과 같이 여행하려는데 적정한지요 더 좋은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중간중간에 렌탈 자동차 하차 지점과 승차지점, 여행일정 인근에 맛집등도 부탁드립니다.
- 1일차 : 씨엠릿 공항 도착 후 호텔이동, 수면
- 2일차 : 호텔조식(6:30~7:00) 렌탈차 픽업(7;20) 유심칲 구입(럭키몰)후 앙코르 유적지 매표(3일용 40$) 오전 : 잉코르 돔(남문- 바이욘 - 파푸온- 코끼리 테라스 - 따프롬
오후 : 중식 - 앙코르와트(일몰) - 호텔(오후 7시) - 펍스트리트(석식 the Red piano)- 오울드 마켓
- 3일차 : 오전 앙코르와트 일출 - 호텔 조식 - 톤레샆호수 쫑크니아- 수상가옥- 앙코르와트 프놈바겐 오후 : 중식 - 박물관- 박쥐공원- 압사라쇼 디너-펍스트리트(말리스 레스토랑) 오후 10시 30분 공항으로 출발 - 11시(씨엠릿 공항 도착, 렌탈 안녕 ) 00시 20분 인천행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