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찿읍니다
지난해 여름(2003.8.) 태국 방콕에서 만났던 분인데요
저는 집사람하고 둘이서 유럽갔다 태국에 3주있었던 부산사는
34세의 정중호라는 남자입니다.
제가 찼는분은 후배분(현대다니신다고 했던것 같음)과 조카랑
합이 3분이서 오쎴고 그누님의 직업은 가이드(베트남, 캄보디아전문?)라고
하신것 같읍니다.
그날이 정몽헌 회장님 돌아가신지 2~3일 정도였고 같이 칸차나부리 1일 투어
갔었읍니다. 또저녁에 맥주도 한잔...(뉴씨암2 에서)
혹시 이분을 아시거나 누님이나 후배분 보시면 메일 주세요.
여행에서 만났던분들이 그리워 지내요. 그때 메일주소라도 알아둘걸..
저의 메일은 jjh89291@hanmail.net 입니다.
저는 집사람하고 둘이서 유럽갔다 태국에 3주있었던 부산사는
34세의 정중호라는 남자입니다.
제가 찼는분은 후배분(현대다니신다고 했던것 같음)과 조카랑
합이 3분이서 오쎴고 그누님의 직업은 가이드(베트남, 캄보디아전문?)라고
하신것 같읍니다.
그날이 정몽헌 회장님 돌아가신지 2~3일 정도였고 같이 칸차나부리 1일 투어
갔었읍니다. 또저녁에 맥주도 한잔...(뉴씨암2 에서)
혹시 이분을 아시거나 누님이나 후배분 보시면 메일 주세요.
여행에서 만났던분들이 그리워 지내요. 그때 메일주소라도 알아둘걸..
저의 메일은 jjh89291@hanmail.ne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