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서의 눈물젖은 크랩커리
오늘은 날씨가 춥네요
시간을 내어서 카오산에 다녀왔어요 물론 방콕의 카오산말구요
홍대의 카오산임다
물론 레아공주님 생일이라서....열심히 알바를 하고 있더군요
오랫만에 뵙기때문에 얼굴까먹지 않았나 싶었답니다
아니나다를까 레아공주님은 절 알아보시는뎅...전...몰라뵜었어요
지송함당^^ ...........배가꼬파서 싱하와 크랩커리를 시켜서 먹는뎅
혼자먹으니 ...쑥스럽더군요 근데...웬 사람들이 이리도 많이오는지...
70퍼센트는 여성분들이라서 엄청 쫄았어요....크랩커리가 어디로
넘어가는지.....장사는 잘되서 보기가 좋더군요......다만 저는 흑흑 :^^:
창가쪽으로 자리를 옮겼어요.....물론 쫄아서요
식사를 하는중에도 옆자리에 앉은 이상야릇한 아가씨가 ,,,,
왜 그리도 밥먹는뎅....쳐다보는지.....오줌쌀뻔했어요
그래도 크랩커리 맛있게 몸속으로 흡수시켰읍니다 참고로 해산물은
저는 크랩을 게눈감추듯 좋아한답니다 아꾸작아꾸작 물어 뜯었지요
아..그러고보니 레아공주님 오늘 처음 컬러풀한 패션 정말 이뻐답니다
이상....현재까지....홍대에서.....사무이특파원이 전해드렸읍니다
시간을 내어서 카오산에 다녀왔어요 물론 방콕의 카오산말구요
홍대의 카오산임다
물론 레아공주님 생일이라서....열심히 알바를 하고 있더군요
오랫만에 뵙기때문에 얼굴까먹지 않았나 싶었답니다
아니나다를까 레아공주님은 절 알아보시는뎅...전...몰라뵜었어요
지송함당^^ ...........배가꼬파서 싱하와 크랩커리를 시켜서 먹는뎅
혼자먹으니 ...쑥스럽더군요 근데...웬 사람들이 이리도 많이오는지...
70퍼센트는 여성분들이라서 엄청 쫄았어요....크랩커리가 어디로
넘어가는지.....장사는 잘되서 보기가 좋더군요......다만 저는 흑흑 :^^:
창가쪽으로 자리를 옮겼어요.....물론 쫄아서요
식사를 하는중에도 옆자리에 앉은 이상야릇한 아가씨가 ,,,,
왜 그리도 밥먹는뎅....쳐다보는지.....오줌쌀뻔했어요
그래도 크랩커리 맛있게 몸속으로 흡수시켰읍니다 참고로 해산물은
저는 크랩을 게눈감추듯 좋아한답니다 아꾸작아꾸작 물어 뜯었지요
아..그러고보니 레아공주님 오늘 처음 컬러풀한 패션 정말 이뻐답니다
이상....현재까지....홍대에서.....사무이특파원이 전해드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