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내일 떠납니다..
teera
18
410
2016.09.11 21:04
아..안올것만 같던 그날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네요..대충 99프로에 떠날준비를 다 해놨네요.
이번이 두번째 방콕은 처음인데....
안가본 방콕이라 좀 긴장이 되네요.
처음에 파타야 갔을땐 여친이 다 해줘서..
그냥 쫒아만 다녔는데...
방콕일정은 혼자서 뭐든 해결해야 하니..좀 막막 하기도 하구요.ㅋ
그러나 뭐 있겄습니까..사람사는데 다 비슷할테고...그래도 약간 긴장은 되네요.ㅋ
방콕은 그닥 원하던 곳은 아니여서
딱히 유심히 찾아본거라고는 호텔뿌니 ㅋ
다른분들은 어디가 좋다 뭐가 좋다 하는데..
생각보다 방콕에 대한 기대치가 없네요..
암튼 가기전에 심호흡 차원에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봤습니다.
먼저 가시는분들 즐겁게 여행 잘 하시구요.
낼 방콕에서들 뵈요 ㅋㅋ아..그리구 낼 아침 9시 30 타이항공으로 가는데 분명 그 비행편으로 가시는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누군지는 몰라도 즐겁게들 함께 동승하자구요 ^^
이번이 두번째 방콕은 처음인데....
안가본 방콕이라 좀 긴장이 되네요.
처음에 파타야 갔을땐 여친이 다 해줘서..
그냥 쫒아만 다녔는데...
방콕일정은 혼자서 뭐든 해결해야 하니..좀 막막 하기도 하구요.ㅋ
그러나 뭐 있겄습니까..사람사는데 다 비슷할테고...그래도 약간 긴장은 되네요.ㅋ
방콕은 그닥 원하던 곳은 아니여서
딱히 유심히 찾아본거라고는 호텔뿌니 ㅋ
다른분들은 어디가 좋다 뭐가 좋다 하는데..
생각보다 방콕에 대한 기대치가 없네요..
암튼 가기전에 심호흡 차원에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봤습니다.
먼저 가시는분들 즐겁게 여행 잘 하시구요.
낼 방콕에서들 뵈요 ㅋㅋ아..그리구 낼 아침 9시 30 타이항공으로 가는데 분명 그 비행편으로 가시는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누군지는 몰라도 즐겁게들 함께 동승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