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쑤린과 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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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쑤린과 유성우

냥냥 4 408
잘 보이지도 않는 밤하늘..  30분을 보면서
지금쯤이면 비어있을 마이응암을 생각했습니다.    아무도 없을  그곳 하늘 에서 유성우가 이쁘게 쏟아졌을까요?  그립네요...
4 Comments
SQcrimson 2016.08.13 07:11  
그러게요.. 여기선 뭐가 보이지 않네요ㅠㅠ 흔치않은 기회인데.. 이러날 맑은 하늘에서 별들이 떨어진다니 장관이겠네요
냥냥 2016.08.13 17:54  
다시 가면 해먹에 누워서 그 이쁜 밤하늘 맘껏 보고싶네요.
Satprem 2016.08.13 14:01  
마이 응암에서 보았던 밤하늘의 별들이 아주 인상적이셨던 것 같네요.
언제 다시 마이 응암을 찾아 바다와 더불어 밤하늘의 별도 마음껏 즐기시기를.....
냥냥 2016.08.13 17:55  
아이들이 좀 크면 가야지 했는데 마음은 당장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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