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T^TT^TT^TT^TT^TT^TT^TT^TT^T

용서해 주세요.
요새 저희 회사가 하는 게임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서 정말 정신없이 바빠요 T^T
짐도 회사서 밤새고 있어요..이게 뭔 폐인생활인지..
전화도 못 드리고 T^T 정말 정말
용서해 주세요 허허헝...T^T
담번 모임에 매 맞을 각오 하고 나가겠심다..
그래도 쬐금만 때려주세요..T^T

어케 해야 아부지 언니의 화가 풀릴까요..
반성문이라도 써서 올려야 할까요..
아님 멋진 남자를 대령해야 할까요..
(근데 이건 저도 없어요 -_-;;;)

아!! 글고 나비언니...
저 그날 같이 있던 사람 애인 아니에요..
스캔들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