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고등학교 2학년

처음으로 해외여행 으로

태국을 선택 하였습니다

영어도 못하고 돈도 없지만

3박4일을 처음 떠난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남기고

귀국하여 18살부터 20살까지

3번을 방문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태사랑을 알게되어

동행으로 한 부산사는 형님들을 알게되어

귀국후에도 태국여행 발리여행을 같이 하였습니다

참 좋은 사람들을 만난것 같아요

이제 군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여행을 9월4일

여자친구랑 떠나네요

지금까지 태국을 다니면서

사기도 당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 추억 남긴것 같아요

태국은 참 좋은것 같아요

물론 태사랑두요.^^

뉴스에서 보면 안좋은일이 많이 나오지만

항상 조심한다면

태국은 참 좋아요!

여러분들도 항상 즐거운 여행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