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한달 티켓 끊고 방콕으로 왔어요
농한기
37
982
2016.07.28 15:02
계획도 없고 태국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이 왔더니
더위와 생경함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해서 일단 백화점으로 피신했어요.
그래도
맛있는 음식들이 넘 싸서 햄볶. 한달동안 유명한 곳 무시하고 밥만 먹다 갈까봐요
더위와 생경함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해서 일단 백화점으로 피신했어요.
그래도
맛있는 음식들이 넘 싸서 햄볶. 한달동안 유명한 곳 무시하고 밥만 먹다 갈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