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라오스 베트남 자나깨나 삐끼조심
내꿈은관광인
21
3059
2016.07.27 17:04
현재 40일정도 여행중에 베트남에 있는데요
혼자다니다보니 이놈의 삐끼분들 낮에는 툭툭이 태워주는거 당연한 호객행위고 저도 흥정해서 많이탔고 친절한분 많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밤만되면 퇴페업소 대려다준다고 싫대도 붙어다니고 놓아주지않고 편의점 갔다 나올때까지 기다리네요
어디든 혼자 밤에 돌아다니면 이런현상 여행자의 거리든 어디거리든 있습니다 라오스에서는 특히 마약이 상업화돼있다보니 대놓고 흰가루를 보여줍니다 야시장주변에 여행자의 거리임에도 흰가루 태어나서 처음봤네요ㅎㅎ신기한경험했습니다 혼자다니니 멀리서도 손짓....
물론 모든것들이 하나의 문화입니다 한국에서도 있으니까요 다만 적당히 지나가지 매달리는거 싫다고 얘기하는데 남들은 저사람 유흥가 찾나보다하고 오해할까 민망하다는거죠ㅠ
실제로 비엔티엔에서 편의점갔다오니 한국남자2명이 혹시 유흥업소 아냐고 물어서 저 툭툭기사한테 가면될거라고 알려주니 툭툭기사님이 고맙다고 인사하더라고요....처음에는 좀 너무하다 싶었는데 제게 인사하시는거보고 다 살기위해 하는거다고 생각됐고 조금 기분이 그렇더라고요 직업정신은 존중합니다
여튼 즐길사람 즐기시고 조심할사람 조심하세요 베트남 너무 더워 잠시 쉬다 적어봅니다
혼자다니다보니 이놈의 삐끼분들 낮에는 툭툭이 태워주는거 당연한 호객행위고 저도 흥정해서 많이탔고 친절한분 많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밤만되면 퇴페업소 대려다준다고 싫대도 붙어다니고 놓아주지않고 편의점 갔다 나올때까지 기다리네요
어디든 혼자 밤에 돌아다니면 이런현상 여행자의 거리든 어디거리든 있습니다 라오스에서는 특히 마약이 상업화돼있다보니 대놓고 흰가루를 보여줍니다 야시장주변에 여행자의 거리임에도 흰가루 태어나서 처음봤네요ㅎㅎ신기한경험했습니다 혼자다니니 멀리서도 손짓....
물론 모든것들이 하나의 문화입니다 한국에서도 있으니까요 다만 적당히 지나가지 매달리는거 싫다고 얘기하는데 남들은 저사람 유흥가 찾나보다하고 오해할까 민망하다는거죠ㅠ
실제로 비엔티엔에서 편의점갔다오니 한국남자2명이 혹시 유흥업소 아냐고 물어서 저 툭툭기사한테 가면될거라고 알려주니 툭툭기사님이 고맙다고 인사하더라고요....처음에는 좀 너무하다 싶었는데 제게 인사하시는거보고 다 살기위해 하는거다고 생각됐고 조금 기분이 그렇더라고요 직업정신은 존중합니다
여튼 즐길사람 즐기시고 조심할사람 조심하세요 베트남 너무 더워 잠시 쉬다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