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다(읽다) 글씁니다.
박리키
11
690
2016.07.22 11:06
남루한 질문을 아무런 노력없이
"알려주셈"
이런글 뒤에는... 언제나 클래식님의 링크 답글이 보입니다.
정말 대단한분이라고 밖에는....
그리고 어떤 달변가(?)들은
"내가 여기 산다. 내가 해봤는데 너 그거 못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좀 더 친절 해 보이겠지만..(친절은 원래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그분들도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답글을 달며 이젠 슬슬 지루해 지셨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뭘 원하는건 아닙니다. ..
그렇게 글을 올리는분들 답글을 달아주시는분들... 이해하고 싶을뿐입니다.
이곳도 이제 많이 유명해졌고..
사람들이 많아지니.. 그러지 않나 싶은 푸념입니다.
글쓰기전 요왕님의 색색이 칠해져있는 글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을 거쳐 씌여진것인지
감회가 새롭습니다.
"알려주셈"
이런글 뒤에는... 언제나 클래식님의 링크 답글이 보입니다.
정말 대단한분이라고 밖에는....
그리고 어떤 달변가(?)들은
"내가 여기 산다. 내가 해봤는데 너 그거 못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좀 더 친절 해 보이겠지만..(친절은 원래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그분들도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답글을 달며 이젠 슬슬 지루해 지셨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뭘 원하는건 아닙니다. ..
그렇게 글을 올리는분들 답글을 달아주시는분들... 이해하고 싶을뿐입니다.
이곳도 이제 많이 유명해졌고..
사람들이 많아지니.. 그러지 않나 싶은 푸념입니다.
글쓰기전 요왕님의 색색이 칠해져있는 글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을 거쳐 씌여진것인지
감회가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