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 케리어? 어떤것이 좋을까? 그리고 선탠!
아르마스
53
1976
2016.07.15 07:47
글을 읽다가 배낭과 케리어에서 이야기가 나와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배낭과 케리어를 가지고 다녀보니. 역시 케리어가 좋다는 결론에 도달 하더군여.
근대 왜? 배낭여행일까? 유럽을 가보니 답이 나오더군요... 유럽 대부분의 나라가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케리어 끌기가 무지 안좋더군요. 그래서 배낭여행이란 말이 나온듯.
동남아를 여행해보니 배낭보다는 케리어가 좋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왜 좋은가?
일단 무지 덥습니다. 10~20킬로 돼는 배낭메고 35도이상 푹푹찌는 날씨에 걷는다 생각해보세요. 탈수로 죽습니다..
케리어는 얼마든지 동남아 더운 나라에서 걸어다니기 쉽습니다. 바닥도 좋은편이고요. 유럽과 달리.. 유럽인들은 몸에 베서 배낭메고 다닌다 쳐요.. 동양인들 무거운 배낭메고 다니는거 보문 참 한심하더이다.. 유럽문화 배울걸 배워야쥐 그 한심한 배낭문화를 배우고 있나! 란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여행을 많이 다녀 6킬로도 안돼는 배낭을 메고 다니지만 7킬로(비행기 기내 탑승무게기준)이상은 케리어가 좋습니다.
꼴불견 1번이 동남아서 무거운 배낭멘 동양인 이더군여
꼴불견 2번이 썬탠하는 동양인.. 백인들은 피부자체가 햇빛이 필요한 종족이고 동양인들은 유전자 자체가 많이 받아온 피부라 딱히 썬탠이 필요하지 않아요.(유럽내륙지방은 겨울에 해가 거의 안떠요. 그래서 햇빛이 필요한 종족이 됀거죠)
배낭과 케리어를 가지고 다녀보니. 역시 케리어가 좋다는 결론에 도달 하더군여.
근대 왜? 배낭여행일까? 유럽을 가보니 답이 나오더군요... 유럽 대부분의 나라가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케리어 끌기가 무지 안좋더군요. 그래서 배낭여행이란 말이 나온듯.
동남아를 여행해보니 배낭보다는 케리어가 좋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왜 좋은가?
일단 무지 덥습니다. 10~20킬로 돼는 배낭메고 35도이상 푹푹찌는 날씨에 걷는다 생각해보세요. 탈수로 죽습니다..
케리어는 얼마든지 동남아 더운 나라에서 걸어다니기 쉽습니다. 바닥도 좋은편이고요. 유럽과 달리.. 유럽인들은 몸에 베서 배낭메고 다닌다 쳐요.. 동양인들 무거운 배낭메고 다니는거 보문 참 한심하더이다.. 유럽문화 배울걸 배워야쥐 그 한심한 배낭문화를 배우고 있나! 란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여행을 많이 다녀 6킬로도 안돼는 배낭을 메고 다니지만 7킬로(비행기 기내 탑승무게기준)이상은 케리어가 좋습니다.
꼴불견 1번이 동남아서 무거운 배낭멘 동양인 이더군여
꼴불견 2번이 썬탠하는 동양인.. 백인들은 피부자체가 햇빛이 필요한 종족이고 동양인들은 유전자 자체가 많이 받아온 피부라 딱히 썬탠이 필요하지 않아요.(유럽내륙지방은 겨울에 해가 거의 안떠요. 그래서 햇빛이 필요한 종족이 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