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종족이 다른 두 사람으로 보입니다.
1. 검은 곱슬머리 길게 늘어뜨린 폴리네시안 (사진 속 이미지로 짐작) 아가씨가 한 사람이고,
2. 불가리아나 루마니아 쯤에서 온 태닝한 동유럽스런 여인이 또 한 사람인 듯.
1+2: 천경자 화백의 《장미와 여인》이 생각나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네.., 맞아요.., 되도록이면 실물보다 잘나오게 공사 (?)를 하는 편 입니다....
어느 여자이든 똑같이 그려지는 것을 ..약간은 싫어 하는 듯 하네요..
아마도 자신이 느끼는 단점이 보여지는 것을 싫어 해서 그러는 듯 짐작 해 봅니다.ㅎㅎ
즐거운 휴일 되시기를...
ㅎㅎ 너무 좋게 봐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로 , 정말로...., 그림만 그려 줍니다..
우정 이라는 아주 그럴싸한 핑계 를 붙이고요..
진짜입니다.., 그냥 그림만 그려줍니다 ㅎㅎㅎ
근데 .., 왜, 자꾸 마음이 찔리지요.., 아, 나 참 ㅎㅎㅎㅎ
휴일 잘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