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절반..
jindalrea
4
397
2016.07.01 00:38
2016년의 절반을 살고, 절반이 남았다고 적다가 고쳐요~
앨빈 토플러의 부고를 오늘에야 알고..
이정현 국회의원의 사과 같지 않은 사과를 읽으며... ... .
유월의 마지막 밤에..
그래도 올해의 절반을 어찌 살았고 어찌 살지를 생각하여 봅니다.
불확실한 미래, 닥치지 않은 불안에 괜시리 마음을 볶기 보다는
그저 하루하루를 좀 더 소중하게.. 그리 살자고 제 자신에게 속삭여 줍니다.
좋은 밤 되세요~~ 꾸벅
앨빈 토플러의 부고를 오늘에야 알고..
이정현 국회의원의 사과 같지 않은 사과를 읽으며... ... .
유월의 마지막 밤에..
그래도 올해의 절반을 어찌 살았고 어찌 살지를 생각하여 봅니다.
불확실한 미래, 닥치지 않은 불안에 괜시리 마음을 볶기 보다는
그저 하루하루를 좀 더 소중하게.. 그리 살자고 제 자신에게 속삭여 줍니다.
좋은 밤 되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