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열기가 식지를 않는군요  ㅠㅜ
함께여행온 동행이 먼저한국에 들어가버리고 혼자남았네요  카오산에 5년만에 오니 많이 변하고 더정신없어진거같아 살짝 실망중  ㅠㅜ 
물가는 많이 오르고 한국사람도 많아 지고~ ㅋㅋ
혼자 밥먹는걸 싫어라해서 혹시 혼자온사람있나 카오산과 람프뜨리를 2시간넘게 배회하다가 밥먹는걸 포기하고 숙소들어왔어요  ㅠㅜ 
쌈쎈에 족포차나에 뿌팟퐁커리가 맛나다고 하던데
혹시 식사안하신분 족포차나에 안가보신분 저랑 놀아주실분 심심하신분 댓글주세요  나름 다녀본여행지가 많아서 심심하진 않게 해드릴께요 제발  ㅠㅜ  심심해 죽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