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줄 아셨져..-ㅁ-?
가룹니다..-ㅁ-;;
정말 오래간만에 태사랑을 찾은것같네여..-ㅁ-;;
솔직히 말하믄..-ㅁ-;;; 맨날왔심다..글을 남기려다가도..-ㅁ-;;
저번에 한번 날린 기억으로..-ㅁ- 그리고 요즘 잠이 부족해서..-ㅁ-;;
글들을 먼저 쭈욱 읽고 나믄 잠이 오더라구욤..-ㅁ-;;
오늘 지나가는 길에..-ㅁ- 왠 미국 아저씨를 만났심다..-ㅁ-;;
"어이! 라차다로 가려면 어디로 가야돼..-ㅁ-?"
"저기..저쪽에서 택시 타고 가시믄 되여~"
"어 그래? 하하하 신기하네 태국사람도 영어할줄 아네?"
"저..-ㅁ- 한국 사람인데여..-ㅁ-;;" 쓰퍼..-ㅁ- 맨날 듣심다..
"오~ 한국 사람들은 다들 영어를 잘하나?"
"그럼여~~ 얼마나 똑똑한 사람들인데요.."
이야기는 어느새 한국 이야기로 넘어가고있었심다..
( 이떠글 인간은..라차다 안갈라나 봅니다..ㅡㅡ+)
"내가 말야 한국가면 비빔밥을 꼭먹어 볼꺼야.."
"앗 어떻게 비빔밥을 아세용?"
"기본이지 난 세계 여기저기를 다 다닌다궁..-ㅁ-;;"
또 장황스럽게 이야기를 꺼냅니다..-ㅁ-;; 진짜 라차다 안갈라나 봅니다..
이것저것 신나게 이야기 하는 도중..-ㅁ- 저 옆에서 아는 꼬맹이 하나가
다가옵니다..-ㅁ- 참고로 그 꼬맹이는 모모 외국인 학교에 다니고있심다..
"안능 ?? 아?"
"앗 형 여기서 모해염?"
"=ㅁ= 옷 그게 한국말이니? 한국 사람들 영어잘한다면서?"
그때부터 꼬맹이의 영어실력이 들어 나고있었심다..-ㅁ-
"줄줄줄줄 쇌라 쇌라..쇌쇌 라~ 쇌쇌쇌라 라라라 쇄쇌 줄줄~"
"오~~~~ 정말로 한국 사람들은 영어를 잘하는구나~~~!!!!=ㅁ="
아니나 다를까..-ㅁ- 혼자오지 않았겠지요..-ㅁ-;;
주변에서 허연 교복입은 때거지 놈들이 다 달려옵니다..-ㅁ-;;
"줄줄 쇌라 쇌라 줄줄줄 쇌라 쇌라~~~"
"와 니들 전부다 한국인야? 오 대단하다 정말 대단하다 와~~와~~"
졸지에 한국은..-ㅁ- 영어를 쓰는 민족으로 변하고있었심다..-ㅁ-;;;
"ㅇ ㅑ~ 내가말야 이나라 저나라 동남아는 다 돌아다녔는데..이렇게 영어쓰는
사람들은 내가 처음이다~ 정말 대단하다 와~~~"
"아저씨 라차다 안가세요?"
"오오오오~ 맞다 라차다 가야지..-ㅁ-;; 어떻게 간다구?"
"=ㅁ=+ 저쪽길건너에서 택시 타세요.."
"응 응 그럼 잘있어라~ 오오...재미있는 날이야..."
이름 Mr.kebin
나이 50대 중 후반..
모양새 연한 갈색 머리에 큰코 부리부리한 눈 짝짝이 눈색..-ㅁ-;;
키는 180정도 몸무게는 대략 90으로 추정됨...한쪽 다리는 약간 점..
오른쪽 볼에 점이 큰게있음..(변태같이 생겼음..)
배는 이빠이 나옴..-ㅁ- 세상음식 다들어있는 모양..
스타일 반바지에 모자하나 쓰고 면티 한장 입고있었음..-ㅁ-;;
숙소 라차다 포츈 호텔 이라고함..-ㅁ-;;
자주가는 곳..-ㅁ- 파뽕..-ㅁ- 수쿰빛...쏘이 카우보이..-ㅁ-;;;;
혹시 이런 분을 보시믄..-ㅁ- 도망가십셔..-ㅁ-;;
참고로 그 아저씨의 마지막말은..-ㅁ-;;
"오늘 저녁에 내방에 올래? 나 너 맘에 드는것같아.."
그리곤 저의 앙증맞은 엉덩이를..툭...ㅡㅡ+
개잡누무..-ㅁ-;;;
식성이 독특 하다못해..-ㅁ- 아무리 게이라도 나 좋아할까..-ㅁ-;;
어찌되었건..-ㅁ- 태국 게이들에게 지쳐서 쓰러지다 못해..아주그냥..-ㅁ-;;
이젠 미국 게이들에게까지..당했심다..-ㅁ-;;
반드시 피하시기 바랍니다..-ㅁ- 참고로 말을 무진장 많이 겁니다..-ㅁ-;;
이반이라는 자체를 저주하거나..싫어하거나 하진 않습니다..-ㅁ-;;
하지만...이젠 싫어집니다..ㅡ.ㅜ ㅇ ㅏ..친구중에도 한놈이 게이가있긴합니다
하지만 이젠 그눔두 싫어짐다..-ㅁ-;;;
이따가 msn에 그시끼 들어오믄...욕 바가지로 해줘야겠심다..-ㅁ-+
아참 요즘 가루가 학원다니고 골프 연습하고..이것저것 하느라..조금은..
정신이 없어서 글을 못남겼심다..,-ㅁ- 걱정하시는 분 없겠지만..암튼 그랬심다
저도 좀 이뻐해 주십사..-ㅁ- 흔적 남겼심다~~
이뻐해주시믄..-ㅁ- 요왕님...mont fleur 물병 두개 갔다 드리겠심다..-ㅁ-;;
정말 오래간만에 태사랑을 찾은것같네여..-ㅁ-;;
솔직히 말하믄..-ㅁ-;;; 맨날왔심다..글을 남기려다가도..-ㅁ-;;
저번에 한번 날린 기억으로..-ㅁ- 그리고 요즘 잠이 부족해서..-ㅁ-;;
글들을 먼저 쭈욱 읽고 나믄 잠이 오더라구욤..-ㅁ-;;
오늘 지나가는 길에..-ㅁ- 왠 미국 아저씨를 만났심다..-ㅁ-;;
"어이! 라차다로 가려면 어디로 가야돼..-ㅁ-?"
"저기..저쪽에서 택시 타고 가시믄 되여~"
"어 그래? 하하하 신기하네 태국사람도 영어할줄 아네?"
"저..-ㅁ- 한국 사람인데여..-ㅁ-;;" 쓰퍼..-ㅁ- 맨날 듣심다..
"오~ 한국 사람들은 다들 영어를 잘하나?"
"그럼여~~ 얼마나 똑똑한 사람들인데요.."
이야기는 어느새 한국 이야기로 넘어가고있었심다..
( 이떠글 인간은..라차다 안갈라나 봅니다..ㅡㅡ+)
"내가 말야 한국가면 비빔밥을 꼭먹어 볼꺼야.."
"앗 어떻게 비빔밥을 아세용?"
"기본이지 난 세계 여기저기를 다 다닌다궁..-ㅁ-;;"
또 장황스럽게 이야기를 꺼냅니다..-ㅁ-;; 진짜 라차다 안갈라나 봅니다..
이것저것 신나게 이야기 하는 도중..-ㅁ- 저 옆에서 아는 꼬맹이 하나가
다가옵니다..-ㅁ- 참고로 그 꼬맹이는 모모 외국인 학교에 다니고있심다..
"안능 ?? 아?"
"앗 형 여기서 모해염?"
"=ㅁ= 옷 그게 한국말이니? 한국 사람들 영어잘한다면서?"
그때부터 꼬맹이의 영어실력이 들어 나고있었심다..-ㅁ-
"줄줄줄줄 쇌라 쇌라..쇌쇌 라~ 쇌쇌쇌라 라라라 쇄쇌 줄줄~"
"오~~~~ 정말로 한국 사람들은 영어를 잘하는구나~~~!!!!=ㅁ="
아니나 다를까..-ㅁ- 혼자오지 않았겠지요..-ㅁ-;;
주변에서 허연 교복입은 때거지 놈들이 다 달려옵니다..-ㅁ-;;
"줄줄 쇌라 쇌라 줄줄줄 쇌라 쇌라~~~"
"와 니들 전부다 한국인야? 오 대단하다 정말 대단하다 와~~와~~"
졸지에 한국은..-ㅁ- 영어를 쓰는 민족으로 변하고있었심다..-ㅁ-;;;
"ㅇ ㅑ~ 내가말야 이나라 저나라 동남아는 다 돌아다녔는데..이렇게 영어쓰는
사람들은 내가 처음이다~ 정말 대단하다 와~~~"
"아저씨 라차다 안가세요?"
"오오오오~ 맞다 라차다 가야지..-ㅁ-;; 어떻게 간다구?"
"=ㅁ=+ 저쪽길건너에서 택시 타세요.."
"응 응 그럼 잘있어라~ 오오...재미있는 날이야..."
이름 Mr.kebin
나이 50대 중 후반..
모양새 연한 갈색 머리에 큰코 부리부리한 눈 짝짝이 눈색..-ㅁ-;;
키는 180정도 몸무게는 대략 90으로 추정됨...한쪽 다리는 약간 점..
오른쪽 볼에 점이 큰게있음..(변태같이 생겼음..)
배는 이빠이 나옴..-ㅁ- 세상음식 다들어있는 모양..
스타일 반바지에 모자하나 쓰고 면티 한장 입고있었음..-ㅁ-;;
숙소 라차다 포츈 호텔 이라고함..-ㅁ-;;
자주가는 곳..-ㅁ- 파뽕..-ㅁ- 수쿰빛...쏘이 카우보이..-ㅁ-;;;;
혹시 이런 분을 보시믄..-ㅁ- 도망가십셔..-ㅁ-;;
참고로 그 아저씨의 마지막말은..-ㅁ-;;
"오늘 저녁에 내방에 올래? 나 너 맘에 드는것같아.."
그리곤 저의 앙증맞은 엉덩이를..툭...ㅡㅡ+
개잡누무..-ㅁ-;;;
식성이 독특 하다못해..-ㅁ- 아무리 게이라도 나 좋아할까..-ㅁ-;;
어찌되었건..-ㅁ- 태국 게이들에게 지쳐서 쓰러지다 못해..아주그냥..-ㅁ-;;
이젠 미국 게이들에게까지..당했심다..-ㅁ-;;
반드시 피하시기 바랍니다..-ㅁ- 참고로 말을 무진장 많이 겁니다..-ㅁ-;;
이반이라는 자체를 저주하거나..싫어하거나 하진 않습니다..-ㅁ-;;
하지만...이젠 싫어집니다..ㅡ.ㅜ ㅇ ㅏ..친구중에도 한놈이 게이가있긴합니다
하지만 이젠 그눔두 싫어짐다..-ㅁ-;;;
이따가 msn에 그시끼 들어오믄...욕 바가지로 해줘야겠심다..-ㅁ-+
아참 요즘 가루가 학원다니고 골프 연습하고..이것저것 하느라..조금은..
정신이 없어서 글을 못남겼심다..,-ㅁ- 걱정하시는 분 없겠지만..암튼 그랬심다
저도 좀 이뻐해 주십사..-ㅁ- 흔적 남겼심다~~
이뻐해주시믄..-ㅁ- 요왕님...mont fleur 물병 두개 갔다 드리겠심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