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모길래! _4. 요즘 직접 가지고 노는 환율이란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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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모길래! _4. 요즘 직접 가지고 노는 환율이란 장난감^^;

걸산(杰山) 1 970

환율이 모길래! _4. 요즘 직접 가지고 노는 환율이란 장난감^^;

 

여기 태사랑은 하도 요상해

환율이야기만 나와도 며몇이 갑자기 튀어나와

 

세상에 지금까지 몇 십 년을 공부하면서도

조금도 들어본 적 없거나 멍멍이소리같은 소리를 해대면 뒤따라서 박수치는지라.

 

엄청 멘붕에 빠지고 벌써 애진작 멍멍이 소리에 학을 띤 지 오래지만

그럼에도 나름 꾿꾿하게 혼자서 할 일은 해야죠^^;

 

여기 게사판 아래 글에서도 이미 앞서 밝혀둔 거지만

이제 슬슬 "환율"을 가지고 좀 진득하게 살펴보는 '환율전가' 문제로

 

데이타의 기초작업 정리에 들어갔다네요 :

앞으로 몇 주 걸릴 지 모르지만 환율이란 장난감을 가지고 혼자서도 잘 놀고 있다네요.

 

IV-VII-MMX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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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본격적인 분석 이전에 기초적인 데이타 정리요약 과정으로

  몇 가지 상황에 대해서 '점검'을 하고 있는 중이라지요 :

 

  ip_r 는 수입물가중 원자재의 변수이고, ex는 환율로 1980 년부터 2015 년까지

  약 35 년 정도를 대상으로 하는 데....

 

 

 

series__ip_r_ex.jpg

 


resid__ip_r_ex.jpg

 


adf__ip_r_ex.jpg

 


eviews__ip_r_ex.jpg

 

 

1 Comments
숲샘 2016.04.07 11:58  
공부하면 할수록 어려운게 환율이고,  아무도 예측못하는게 이거죠.
결국은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큰손들의 장난이 가장 큰요인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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