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래 18075글에 관하여
몇년전까지 백화점 이곳저곳에 메이커 의류매장이
10여개 있었지요 하여 직업상 식사시간 외에는
최소한 하루에 10여시간이상은 서있지요.
직원들도 서있는데 내가 않아있으면 나없는 매장에서는
직원들이 앉아 있을까봐서 서있지요.
글케 10여년을 보내다보니 가끔 항문이 땀띠에 의해 따끔 거리 더군요.
치질 초기 증상이죠
잠시 다른 얘기로 사람의 인체[중에 구멍이 제일 더럽다 ㅜ하지요
똥구멍,입구멍,콧구멍,귓구멍,그중에 똥구멍,입구멍이 제일균이많고 더럽죠.
그 똥구멍을 청결히 하여야 치질에 안걸리는데 치질의 원인이 어떤원인이든
항문근처의 상처난곳에 세균이 침투하여(똥에 섞인균) 치질이 되는것입죠.
하여서 배변후에 항문을 깨끗이 하여야 하는데 ......
비데가 최고 인줄 아시는데,천만의 말씀......
청결은 한데 나중에 먼훗날 않좋을수있죠.
그이유는항문이나,자궁에는 주름살이있고 그주름살을
보호하는 기름성분이 윤활 되어있는데 잦은 비누칠이나 수압센
비데로 그윤활 성분을 깨끗이 없애버리는것을 장기간 하면 메말라서
수축작용을 제대로못하면
ㅋㅋㅋ,수도꼭지 고장나서 졸졸졸 세듯이....
후진국이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웃지마세요.
더운나라에서 그들나름의 최고의 예방의학 일겁니다.
정답은 쏨땀님의 댓글이 정답입니다.
자식들한테도 어캐생각할까 겁나서
말못하던것을 이곳에 망설이다 올립니다
몇년전 걸린 치질 초기를 이렇게 고쳣습니다.
(약제사인 친구놈 조언으로 실천중)
공부빼고는 수많은 잡서와 소설책을 보고
잡학으로는 꽤나 유식한사람의 글입니다(똥꼬얘기라 조금은 남새 스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