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조금전에 통화한 친구는 그쪽에 무슨..기생충인가 뭔가가 나타났다고 괜찮았냐고 걱정하고..--;;
실제로 비행기사고부터 깐짜나부리 사고에..
다녀오니 특검인지 뭔지때문에 어수선하고..
일주일사이에 되게 많이 바뀐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가루님 마지막날에 전화드렸었는데 안받으시던데여..^^;;
도착한 날 전화를 드렸어야했는데 그날 뭔일인지 있었는데다 다음날인가 사멧내려갈때 대략 복잡하고 해서 전화를 못드렸었습니다.
뵙고저했으나 기회가 안닿았으니..두둥~
아쉽네여. ^^;
죠, 삼각 안사왔으니까 그리 알거라.
정 갖고싶으면 장기수한테 보내달라하거나 니가 갔을때 사와.
도저히 사가지고 올 상황도 아니었고 시간도 없고 돈도 없었다.
호천이 시계도 못사왔으니 그렇게 전해주고 받은 돈은 나중에 갔을때 돌려준다 해도고..
쑥빠삿의 침대는 제 허리와 어깨엔 너무 딱딱한가 봅니다.
아파죽겠슴다....ㅠ.ㅜ
작년엔 멀쩡했는데...일년사이에 몸이...........-_-;;;;;;;
아참...민기옵...뚜껑 깜빡잊고 안가져왔네..아하하..미안..-_-)/
조금전에 통화한 친구는 그쪽에 무슨..기생충인가 뭔가가 나타났다고 괜찮았냐고 걱정하고..--;;
실제로 비행기사고부터 깐짜나부리 사고에..
다녀오니 특검인지 뭔지때문에 어수선하고..
일주일사이에 되게 많이 바뀐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가루님 마지막날에 전화드렸었는데 안받으시던데여..^^;;
도착한 날 전화를 드렸어야했는데 그날 뭔일인지 있었는데다 다음날인가 사멧내려갈때 대략 복잡하고 해서 전화를 못드렸었습니다.
뵙고저했으나 기회가 안닿았으니..두둥~
아쉽네여. ^^;
죠, 삼각 안사왔으니까 그리 알거라.
정 갖고싶으면 장기수한테 보내달라하거나 니가 갔을때 사와.
도저히 사가지고 올 상황도 아니었고 시간도 없고 돈도 없었다.
호천이 시계도 못사왔으니 그렇게 전해주고 받은 돈은 나중에 갔을때 돌려준다 해도고..
쑥빠삿의 침대는 제 허리와 어깨엔 너무 딱딱한가 봅니다.
아파죽겠슴다....ㅠ.ㅜ
작년엔 멀쩡했는데...일년사이에 몸이...........-_-;;;;;;;
아참...민기옵...뚜껑 깜빡잊고 안가져왔네..아하하..미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