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조이어클락
먼저 이런글을 올리게된점을 서글프게 생각하면서 태사랑게시판에 미안한 마음으로 글을 올림니다.
저는 남상규입니다. 치앙마이에서 코타투어(주)와 "조이어클락"이란 태국식당을 운영하는 대표입니다.
코타투어는 3년을 건실하게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경영을 하였고 2002년 5월에 조이어클락이란 태국식당을 만들어 지금까지 제 집사람이 운영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혼자 여행사를 운영하기가 힘이들어 여행사를 동업하려던중
심문기라는 사람을 소개 받았습니다.
그는 여행사는 부업이고 조이어클락에 투자하여 동업을 하고 싶어하여
지분 40%를 1,500,000바트(4,500)에 팔았습니다.
그이후 가게를 확장, 지붕공사및 9인조 밴드의 악기및 그밖의 많은 재투자를
하였는데 심문기는 더이상의 투자를 돈이없다는 이유로 하지못해 40%부분인
약1,000만원을 아직 결제를 하지못하는상태이며 그러던중
자기친구인 길석현이 올5월에 치앙마이에 와서 함께 여행을하던중 조이같은 가게를 너무나 하고싶어 하는걸 알고 8월경 길석현에게 사업제의를 하자
길석현은 애기 나오기 기다렸다는듯 선뜻 승낙을 하고 8월에
한국에서 짐을 치앙마이 로 보냈습니다.
쉽게 투자를 결정한 이유는
둘은 친한 친구였고 친구가 권유하는 상황이고...
또다른 이유는
길석현은 한국에서 자유롭게 살수 없었습니다.
이은애가 아직이혼을 하지않은 유부녀임에도 불구하고 동거를하고 있던터라 항상 한국에 있는것이 불안해서
빨리 다른나라로 가야할 처지였던걸 심문기는 잘알고 있어 자기의 지분을
길석현에게 팔기가 수월했던것이지 제가 길석현을 좋은 사업이 있고
많은 돈을 벌수있다고 한 사실이 없다는점 밝힘니다.
결국 9월에 길석현은 2,000,000바트에 조이의 30%지분을 인수했고
10월에 120만원이라는 30%의 이익금을 수령해갔으며 그가 조이에서 먹은 술과 음식은 약 40만원이넘어 약 160만원을 수령한것인데 무슨 사기라는 건지
제가 판단하기에는 길석현 씨가 욕심이 너무많아 6000만원투자에 200~250만원을 벌어 가려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떤사람이라도 6,000만원투자하고 한달에 200~250만원보장한다면
사업투자 안하겠습니까?
세상에는 꽁자는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조이어클락을 흑자운영하기까지는 뼈를 깍는 고통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집사람의 노력도 많았지만......
길석현씨는 아무일도 하지않으며 남의 것을 그데로 빼앗으려는 좋지않은
생각을 가졌다고 생각됩니다.
여긴 태국 입니다
태국은행이 주는 이자가 년평균 0.75%입니다.
한국의 경제는 더 안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에 태국인을 상대로 한달에 500만원이라는 수익을 올리는 제가게가
사기꾼이라는식으로 계시판에 올라서 참 서글펏습니다.
가게에 가장 바쁜시간에 가장 좋은 테이블을 차지하고 항상반바지에
슬리퍼차림으로 이은애씨의 아들과 술을먹으며 영어,태국어도안되는 상황에 서 태국인 직원과의 실랑이가 한두번벌어지는것도 아니여서 아무도 서빙을 하려하질 않는 상태입니다.
제가게엔 태국직원이 약30명이 넘는 데
안좋은 메너를 보여서 정말 한숨이 나올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같은 한국인으로 종업원과 집사람에게 제가 부끄럽습니다.
길석현씨는 사장이라는 권의의식으로 종업원을 인간이하로 취급을 하여
제 괴로움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몇일 전엔 경찰서에 고소까지 해놓은 상태여서 이사람의 목적이 정말 뭔지
의심이 갑니다.
물론제가 결정하고 한 동업에 여러분들까지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고
하루라도 빨리 길석현씨가 정상적인 사고로 돌아오길 바랄따름입니다.
그리고 길석현씨 옆에서 도움을 주시는분들이 길석현씨에게
정말 옳바른 생각을 갖도록 진실된 어드바이스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태사랑 네티즌여러분 죄송합니다.
저는 남상규입니다. 치앙마이에서 코타투어(주)와 "조이어클락"이란 태국식당을 운영하는 대표입니다.
코타투어는 3년을 건실하게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경영을 하였고 2002년 5월에 조이어클락이란 태국식당을 만들어 지금까지 제 집사람이 운영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혼자 여행사를 운영하기가 힘이들어 여행사를 동업하려던중
심문기라는 사람을 소개 받았습니다.
그는 여행사는 부업이고 조이어클락에 투자하여 동업을 하고 싶어하여
지분 40%를 1,500,000바트(4,500)에 팔았습니다.
그이후 가게를 확장, 지붕공사및 9인조 밴드의 악기및 그밖의 많은 재투자를
하였는데 심문기는 더이상의 투자를 돈이없다는 이유로 하지못해 40%부분인
약1,000만원을 아직 결제를 하지못하는상태이며 그러던중
자기친구인 길석현이 올5월에 치앙마이에 와서 함께 여행을하던중 조이같은 가게를 너무나 하고싶어 하는걸 알고 8월경 길석현에게 사업제의를 하자
길석현은 애기 나오기 기다렸다는듯 선뜻 승낙을 하고 8월에
한국에서 짐을 치앙마이 로 보냈습니다.
쉽게 투자를 결정한 이유는
둘은 친한 친구였고 친구가 권유하는 상황이고...
또다른 이유는
길석현은 한국에서 자유롭게 살수 없었습니다.
이은애가 아직이혼을 하지않은 유부녀임에도 불구하고 동거를하고 있던터라 항상 한국에 있는것이 불안해서
빨리 다른나라로 가야할 처지였던걸 심문기는 잘알고 있어 자기의 지분을
길석현에게 팔기가 수월했던것이지 제가 길석현을 좋은 사업이 있고
많은 돈을 벌수있다고 한 사실이 없다는점 밝힘니다.
결국 9월에 길석현은 2,000,000바트에 조이의 30%지분을 인수했고
10월에 120만원이라는 30%의 이익금을 수령해갔으며 그가 조이에서 먹은 술과 음식은 약 40만원이넘어 약 160만원을 수령한것인데 무슨 사기라는 건지
제가 판단하기에는 길석현 씨가 욕심이 너무많아 6000만원투자에 200~250만원을 벌어 가려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떤사람이라도 6,000만원투자하고 한달에 200~250만원보장한다면
사업투자 안하겠습니까?
세상에는 꽁자는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조이어클락을 흑자운영하기까지는 뼈를 깍는 고통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집사람의 노력도 많았지만......
길석현씨는 아무일도 하지않으며 남의 것을 그데로 빼앗으려는 좋지않은
생각을 가졌다고 생각됩니다.
여긴 태국 입니다
태국은행이 주는 이자가 년평균 0.75%입니다.
한국의 경제는 더 안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에 태국인을 상대로 한달에 500만원이라는 수익을 올리는 제가게가
사기꾼이라는식으로 계시판에 올라서 참 서글펏습니다.
가게에 가장 바쁜시간에 가장 좋은 테이블을 차지하고 항상반바지에
슬리퍼차림으로 이은애씨의 아들과 술을먹으며 영어,태국어도안되는 상황에 서 태국인 직원과의 실랑이가 한두번벌어지는것도 아니여서 아무도 서빙을 하려하질 않는 상태입니다.
제가게엔 태국직원이 약30명이 넘는 데
안좋은 메너를 보여서 정말 한숨이 나올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같은 한국인으로 종업원과 집사람에게 제가 부끄럽습니다.
길석현씨는 사장이라는 권의의식으로 종업원을 인간이하로 취급을 하여
제 괴로움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몇일 전엔 경찰서에 고소까지 해놓은 상태여서 이사람의 목적이 정말 뭔지
의심이 갑니다.
물론제가 결정하고 한 동업에 여러분들까지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고
하루라도 빨리 길석현씨가 정상적인 사고로 돌아오길 바랄따름입니다.
그리고 길석현씨 옆에서 도움을 주시는분들이 길석현씨에게
정말 옳바른 생각을 갖도록 진실된 어드바이스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태사랑 네티즌여러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