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에서 한 달 살아보기
혀엉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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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22:49
혼자서 웹개발 및 서비스일을 해오다가 한국의 살인적인 생활물가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해 어제 태국, 끄라비로 왔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여행 계획은 없고 끄라비에서 한 달 정도 생활해 보다가 추후에 육로로 어디든 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오기전에 태사랑 도움을 많이 받아서 가입하려고해도 로봇글자가 안보여서 못하다가 이제 보이네요.
올 때 공항 와이파이 이용하려고 네트워크 설정에서 방화벽을 껐는데 아마도 그 때문이었던듯.
저도 좋은정보 알게 되거든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