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조이어 락 클럽, 코타투어 사기꾼들
저는(길석현) 태국이란 나라를 심문기라는 친구때문에
올 2월달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심문기는 태국과 한국을 왔다갔다 하면서
사업을 구상중에 한국에서 저를 만나
자기가 태국을 왔다갔다 하면서 사업을 구상중이니
너도 생각이 있으면 한번 와서 봐라 해서 2월에 방콕을 방문했습니다.
방콕에 3일정도 있으면서 여러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중에 권오근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권오근이가 하는 말이 치앙마이에 가면 남상규라는 사람이 있는데
사업을 크게하고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했습니다.
그래서 저와 심문기는 남상규란 사람이 치앙마이에서 무슨사업을 하고
있는지 방문하기로 결정하고
저와 심문기 권오근 3명이 치앙마이에 왔습니다.
와서 보니 조이 어 클락과 코타투어를 하고 있고
지금 자기는 다른 사업을 구상중이라고 설명하고 자기에게 투자를 하면
많은 이익금이 생길것이라고 했습니다.
저와 심문기는 3일정도 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방콕으로 돌아 왔습니다.
저는 바로 한국으로 오고 심문기는 계속 방콕에 있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심문기,남상규가 사업이야기를 전화로 연락했습니다.
그러던중 5월경에 심문기가 자기가 조이 어 클락과 코타투어에
투자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너도 생각이있으면 태국에 들어와서
투자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올 8월에 치앙마이를 저, 이은애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와서 저와 이은애,심문기,남상규가 많은 이야기를했습니다.
저는 투자를 하자고 하고,이은애는 투자를 하지 말자고 하고,
말다툼도 많이 했습니다. 결정은 제 돈이니까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심문기,남상규에게 둘이서 한 계약한 계약서를 보자고 했습니다.
그들이 가져온 계약서 내용은 조이 어 클락은 60대 40
60은 DOW(남상규부인) 40은 심문기 40% 금액은 2,300,000BATH((7천만원)
이고 코타투어는 남상규 50대 50 50% 금액은 500,000BATH (천오백만원)
라고 적혀있는 계약서를 저와 이은애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저와 이은애는 이 계약서가 정말이냐고 몇번을 물었습니다.
심문기와 남상규는 정말이라하고 믿으라고 했습니다.
저와 이은애는 이 계약서가 정말이라면 한달에 이익금이
어느 정도 냐고 물었봤습니다.
심문기와 남상규는 한달에 못남아도 일인당 200~250만원 정도라고
몇번을 이야기 했습니다.
심문기는 내가 설마 친구를 사기 치겠냐고 하면서 모든것이 사실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남상규에게도 몇번을 물어 보았습니다.
남상규는 정말 나를 믿어 달라하면서 자기는 태국와서 사기를
당하면 당했지 사기는 치지 못하는 깨끗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투자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조이 어 클락 30% 코타투어 33.3% 금액으로는
조이 어 클락 2.000.000BATH (6천만원)
코타투어 700.000BATH (2천백만원) 그리고
제가 태국말을 모르니까 코타투어에 일을 못하는 대신
골프채를 4세트 500만원을 집어 넣고 여행온 손님에게 대여해 주고
저는 70% 남상규 30% 이익금을 나누어 가지기로 구두로 약속을 하고
한국으로 8월말경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와서 총 투자금액 85.000.000만원 중 계약금 조로 8.500.000만원을
남상규에게 송금했습니다.
그러던중 한국에서 신경을 써서 그런지 당뇨라는 병을 얻었습니다.
의사는 태국에 가지 말고 입원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태국을 선택했습니다.
10월 5일 저와 이은애 아들 셋이서 치앙마이에 왔습니다.
10월 6일에 정식으로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나머지 돈을 주었습니다.
총 합께 85.000.000 만원 우리는 호텔에 묶으면서 집을 구하려고
여기 저기 다니는 중 9일경 심문기 하는 말이
자기는 방콕에 다른사업을 시작 했기 때문에 가야된다고 하면서
가버렸고 남상규와 집을 보러다니고 집을 얻었습니다.
12일경 심문기가 남상규에게 자기 지분을 사가라고
전화가 왔다고 남상규가 말했습니다.
저는 왜 심문기가 자기 지분을 팔렸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계속 심문기와 남상규는 전화로 싸웠습니다.
그러던중 남상규가 저에게 이야기를 털어 놓았습니다.
우리가 8월에 올때 심문기가 가짜 계약서를 만들어서
우리에게 보여주자고 자기한테 제안을 했다고 그러나 자기는 처음에는
반대를 했는데 나중에는 자기가 묵인한 것으로 하자고 둘이서 약속했다는
이야기를 털어 놓았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일이 었습니다.
저는 화가 나서 심문기 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어떻게 그런일을 저지를 수 있냐고 했더니 심문기는 남상규가
가짜 계약서를 만들자고 제안했지만 자기는 처음에는 반대를 했는데
나중에는 묵인하는 것으로 하자고 둘이서 약속을 했다고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저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고 화도 났고 기가 막혔습니다.
그러던중 DOW가 심문기를 가짜계약서에 자기 싸인을 위조했다고
싸인 위조범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하면서 나한테도 심문기를
사기죄로 고소하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가 조이 어 클락에 가보니 남상규,DOW,남상규 장모,경찰이 있었습니다.
남상규는 DOW가 심문기를 싸인 위조 범으로 고소 했으니
나도 심문기를 사기죄로 고소하라고 했습니다.
나는 심문기 말도 못 믿고 남상규말도 못 믿는 상황에서 심문기만
고소 한다는 것이 말이 않된다고 고소는 못한다고 했습니다.
남상규 장모는왜 고소를 않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면서
계속 고소를 강요 했지만 저는 끝까지 고소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와중에 심문기는 쌕싼이라는 대리인을 세우고 나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제차 남상규가 우리집으로 찾아 와서 지금 조이 어 클락에
경찰이 왔으니 고소를 하던지 말던지 일단을 조이 어 클락 가자고 해서
조이 어 클락에 갔습니다.
갔더니 경찰,DOW가 있었습니다.
경찰과 DOW가 남상규 한테 무슨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태국말을 못알아 드는 상황에서 느낌이 남상규가 경찰과
DOW에게 발뺌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가고 남상규와 DOW는 서로 말다툼을 했습니다.
그때 내 느낌을 남상규가 우리 뜻을 DOW에게 정확이 전달 안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일이 있은 후 이익금이 나오는 날이 되었습니다.
그날 저는 또 한번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한달에 매출이 25.000.00만원인데 이익금은 120만원이라니
정말 이해가 안되고 저 사람들이 사람같지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또 웃기는 것은 남상규 말이 새 골프채에 기스가 나도
내가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을 했습니다.
남상규는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날뛰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자기가 떳떳하고 깨끗한 사람이라고 하고 자기가 참았다고 합니다.
무엇을 참았는지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남상규는 DOW배경을 믿고 어처구니 없는 일을 져지르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태국으로 살러 올때에는 많은 꿈과 희말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나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부터는
하루도 마음이 편하지 못했고 괴로움,분노,괴씸한 생각에
하루도 잠을 제대로 잘수 없었습니다.
이 세상이 나쁜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많기 때문에 유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실과 선의 가 살아 있다면 거짓과 악의 가 결국은 질것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이제 나는 참을 만큼 참았고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 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마음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인터넷을 이용하여 사기수법을 올리는 바
여러분들께서도 인터넷의 사이트 곳곳에 알려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부탁 드립니다.
올 2월달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심문기는 태국과 한국을 왔다갔다 하면서
사업을 구상중에 한국에서 저를 만나
자기가 태국을 왔다갔다 하면서 사업을 구상중이니
너도 생각이 있으면 한번 와서 봐라 해서 2월에 방콕을 방문했습니다.
방콕에 3일정도 있으면서 여러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중에 권오근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권오근이가 하는 말이 치앙마이에 가면 남상규라는 사람이 있는데
사업을 크게하고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했습니다.
그래서 저와 심문기는 남상규란 사람이 치앙마이에서 무슨사업을 하고
있는지 방문하기로 결정하고
저와 심문기 권오근 3명이 치앙마이에 왔습니다.
와서 보니 조이 어 클락과 코타투어를 하고 있고
지금 자기는 다른 사업을 구상중이라고 설명하고 자기에게 투자를 하면
많은 이익금이 생길것이라고 했습니다.
저와 심문기는 3일정도 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방콕으로 돌아 왔습니다.
저는 바로 한국으로 오고 심문기는 계속 방콕에 있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심문기,남상규가 사업이야기를 전화로 연락했습니다.
그러던중 5월경에 심문기가 자기가 조이 어 클락과 코타투어에
투자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너도 생각이있으면 태국에 들어와서
투자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올 8월에 치앙마이를 저, 이은애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와서 저와 이은애,심문기,남상규가 많은 이야기를했습니다.
저는 투자를 하자고 하고,이은애는 투자를 하지 말자고 하고,
말다툼도 많이 했습니다. 결정은 제 돈이니까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심문기,남상규에게 둘이서 한 계약한 계약서를 보자고 했습니다.
그들이 가져온 계약서 내용은 조이 어 클락은 60대 40
60은 DOW(남상규부인) 40은 심문기 40% 금액은 2,300,000BATH((7천만원)
이고 코타투어는 남상규 50대 50 50% 금액은 500,000BATH (천오백만원)
라고 적혀있는 계약서를 저와 이은애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저와 이은애는 이 계약서가 정말이냐고 몇번을 물었습니다.
심문기와 남상규는 정말이라하고 믿으라고 했습니다.
저와 이은애는 이 계약서가 정말이라면 한달에 이익금이
어느 정도 냐고 물었봤습니다.
심문기와 남상규는 한달에 못남아도 일인당 200~250만원 정도라고
몇번을 이야기 했습니다.
심문기는 내가 설마 친구를 사기 치겠냐고 하면서 모든것이 사실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남상규에게도 몇번을 물어 보았습니다.
남상규는 정말 나를 믿어 달라하면서 자기는 태국와서 사기를
당하면 당했지 사기는 치지 못하는 깨끗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투자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조이 어 클락 30% 코타투어 33.3% 금액으로는
조이 어 클락 2.000.000BATH (6천만원)
코타투어 700.000BATH (2천백만원) 그리고
제가 태국말을 모르니까 코타투어에 일을 못하는 대신
골프채를 4세트 500만원을 집어 넣고 여행온 손님에게 대여해 주고
저는 70% 남상규 30% 이익금을 나누어 가지기로 구두로 약속을 하고
한국으로 8월말경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와서 총 투자금액 85.000.000만원 중 계약금 조로 8.500.000만원을
남상규에게 송금했습니다.
그러던중 한국에서 신경을 써서 그런지 당뇨라는 병을 얻었습니다.
의사는 태국에 가지 말고 입원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태국을 선택했습니다.
10월 5일 저와 이은애 아들 셋이서 치앙마이에 왔습니다.
10월 6일에 정식으로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나머지 돈을 주었습니다.
총 합께 85.000.000 만원 우리는 호텔에 묶으면서 집을 구하려고
여기 저기 다니는 중 9일경 심문기 하는 말이
자기는 방콕에 다른사업을 시작 했기 때문에 가야된다고 하면서
가버렸고 남상규와 집을 보러다니고 집을 얻었습니다.
12일경 심문기가 남상규에게 자기 지분을 사가라고
전화가 왔다고 남상규가 말했습니다.
저는 왜 심문기가 자기 지분을 팔렸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계속 심문기와 남상규는 전화로 싸웠습니다.
그러던중 남상규가 저에게 이야기를 털어 놓았습니다.
우리가 8월에 올때 심문기가 가짜 계약서를 만들어서
우리에게 보여주자고 자기한테 제안을 했다고 그러나 자기는 처음에는
반대를 했는데 나중에는 자기가 묵인한 것으로 하자고 둘이서 약속했다는
이야기를 털어 놓았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일이 었습니다.
저는 화가 나서 심문기 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어떻게 그런일을 저지를 수 있냐고 했더니 심문기는 남상규가
가짜 계약서를 만들자고 제안했지만 자기는 처음에는 반대를 했는데
나중에는 묵인하는 것으로 하자고 둘이서 약속을 했다고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저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고 화도 났고 기가 막혔습니다.
그러던중 DOW가 심문기를 가짜계약서에 자기 싸인을 위조했다고
싸인 위조범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하면서 나한테도 심문기를
사기죄로 고소하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가 조이 어 클락에 가보니 남상규,DOW,남상규 장모,경찰이 있었습니다.
남상규는 DOW가 심문기를 싸인 위조 범으로 고소 했으니
나도 심문기를 사기죄로 고소하라고 했습니다.
나는 심문기 말도 못 믿고 남상규말도 못 믿는 상황에서 심문기만
고소 한다는 것이 말이 않된다고 고소는 못한다고 했습니다.
남상규 장모는왜 고소를 않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면서
계속 고소를 강요 했지만 저는 끝까지 고소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와중에 심문기는 쌕싼이라는 대리인을 세우고 나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제차 남상규가 우리집으로 찾아 와서 지금 조이 어 클락에
경찰이 왔으니 고소를 하던지 말던지 일단을 조이 어 클락 가자고 해서
조이 어 클락에 갔습니다.
갔더니 경찰,DOW가 있었습니다.
경찰과 DOW가 남상규 한테 무슨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태국말을 못알아 드는 상황에서 느낌이 남상규가 경찰과
DOW에게 발뺌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가고 남상규와 DOW는 서로 말다툼을 했습니다.
그때 내 느낌을 남상규가 우리 뜻을 DOW에게 정확이 전달 안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일이 있은 후 이익금이 나오는 날이 되었습니다.
그날 저는 또 한번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한달에 매출이 25.000.00만원인데 이익금은 120만원이라니
정말 이해가 안되고 저 사람들이 사람같지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또 웃기는 것은 남상규 말이 새 골프채에 기스가 나도
내가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을 했습니다.
남상규는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날뛰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자기가 떳떳하고 깨끗한 사람이라고 하고 자기가 참았다고 합니다.
무엇을 참았는지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남상규는 DOW배경을 믿고 어처구니 없는 일을 져지르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태국으로 살러 올때에는 많은 꿈과 희말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나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부터는
하루도 마음이 편하지 못했고 괴로움,분노,괴씸한 생각에
하루도 잠을 제대로 잘수 없었습니다.
이 세상이 나쁜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많기 때문에 유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실과 선의 가 살아 있다면 거짓과 악의 가 결국은 질것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이제 나는 참을 만큼 참았고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 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마음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인터넷을 이용하여 사기수법을 올리는 바
여러분들께서도 인터넷의 사이트 곳곳에 알려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