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다시 떠나게된 태국
대학 1학년때 가 보고 이래저래 시간없어 돈 없어 미루다..
확 떠나게 되었어요.
떠날 작정을 하고 보니 물가가 얼마나 올랐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땐 Top Guest House 250바트짜리 방도 무지 좋았는뎅...
프라이드 라이스도 20바트면 충분했고 바나나 쉐이크도 20바트였던 것 같고..
지금은 거의 두, 세배는 올랐겠죠?
열심히 태사랑 들락거리며 예산을 짜 봐야겠어요..
어쨌든 떠난 다는 사실 만으로도 행복해 지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확 떠나게 되었어요.
떠날 작정을 하고 보니 물가가 얼마나 올랐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땐 Top Guest House 250바트짜리 방도 무지 좋았는뎅...
프라이드 라이스도 20바트면 충분했고 바나나 쉐이크도 20바트였던 것 같고..
지금은 거의 두, 세배는 올랐겠죠?
열심히 태사랑 들락거리며 예산을 짜 봐야겠어요..
어쨌든 떠난 다는 사실 만으로도 행복해 지네요..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