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내에서 불법노동하는 주변국가의 노동자들도 많지만.

태국인들이 타국에서 불법노동하는 인원은 엄청나다.

특히 태국인들이 한국에 무비자 90일체류 관광비자로 들어와 불법노동하는 것은.

한국정부로서는 태국정부에 외교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건이다.

무비자 90일체류가 관광목적이 아닌 90일체류 불법노동비자로 전락하였기 때문.

현재 태국정부는 탈북자를 체포하여 한국으로 안전하게 송환하는 것도 한국정부의 압력 때문.

태국정부로서는 한국정부에 면목이 없을 정도다.

지난해 한국에서 강제추방되어 태국으로 쫒겨난 태국인이 28,750명.

태국정부는 한국정부에 그저 할말이 없을 뿐이다.

한국의 전지역에서 흔히 볼수있는 태국마사지의 여성들이 모조리 불법노동자.

최근에는 오피스텔을 이용한 지하 성매매여성으로 일하는 태국여성도 증가.

이들의 얼굴을 보면 불안하고 경계하는 모습이 그대로 보여진다.

노동허가없이 다른 나라에서 불안에 떨면서 살면 그건 정상적인 삶이 아니지.

하여간 정정당당하게 떳떳하게 짧은 인생을 사는 것이 작은 행복.

참고로.

지난해 태국인을 태국으로 강제추방시킨 국가는.

한국이  28,750명.

싱가포르가  5,783명.

홍콩이  1,690명.

일본이  1,591명.

인도네시아가  1,334명.

태국인에게는 한국이 불법노동의 천국이다. 

인천공항도 허술하고 외국인 일자리는 널려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