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누르고 있는 나의 마음에 돌은던지냐고요~~
내년 4월에 여행을 계획하면서 겉으로나마 얌전한 아짐으로 잘 지내는 비타아짐을 뒤흔든 한통의 전화..
울 네모 친구들을 만났을때 배낭여행의 좋은점을 침튀겨가면서 자랑을 했더니
올 겨울에 자기들 델꼬 가이드하면서 여행을 가자길래..
실현 불가능한일인줄알고 알았다고 나만 믿고 가자고
페키지는 잼없다고..(참고로 의사소통도 내가 다 잘한다고ㅠ.ㅠ)
나는 혼자도 잘 다닌다고 자랑을 했었는데~~
어제밤에 네모가 올만에 친구들하고의 술자리에 가서 안오길래..확인사살차원에서 건 전화였는데..
겨울에 여행가자더니..왜 말이없냐..농담아니다..
스케줄을 잘 맞춰보라는둥.....나만 믿는다는데.........
아...또 여행을 가는구나 하는 행복보다는..열명도 넘는 사람들을..
나의 이 짧은 다리와..짧은 언어실력으로..감당할수 있을런지..
이제와서 나 사실은 걍 콩글리쉬에다가 무대포로 다닌다고 말할수도 없고..
아..아침부터..일은 안하고 태사랑만 열심히 뒤지면서 ㅎㅎ
그래도 어데로 가는게 좋을까 스케줄을 생각해보는데..
비타아짐이 잘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태사랑여러분들의 조언부탁드려요
이건 묻고 답하기에 해야하나여..??(요왕님)
또 한번 참고로 다들 더운 동남아엔 한번도들 안가본 촌 아짐,아저씨들인데..
아..무지걱정되면서 잘하면 태국을 또 한번 갈수있다는데..행복을 느끼는
비타아짐임당~~~
울 네모 친구들을 만났을때 배낭여행의 좋은점을 침튀겨가면서 자랑을 했더니
올 겨울에 자기들 델꼬 가이드하면서 여행을 가자길래..
실현 불가능한일인줄알고 알았다고 나만 믿고 가자고
페키지는 잼없다고..(참고로 의사소통도 내가 다 잘한다고ㅠ.ㅠ)
나는 혼자도 잘 다닌다고 자랑을 했었는데~~
어제밤에 네모가 올만에 친구들하고의 술자리에 가서 안오길래..확인사살차원에서 건 전화였는데..
겨울에 여행가자더니..왜 말이없냐..농담아니다..
스케줄을 잘 맞춰보라는둥.....나만 믿는다는데.........
아...또 여행을 가는구나 하는 행복보다는..열명도 넘는 사람들을..
나의 이 짧은 다리와..짧은 언어실력으로..감당할수 있을런지..
이제와서 나 사실은 걍 콩글리쉬에다가 무대포로 다닌다고 말할수도 없고..
아..아침부터..일은 안하고 태사랑만 열심히 뒤지면서 ㅎㅎ
그래도 어데로 가는게 좋을까 스케줄을 생각해보는데..
비타아짐이 잘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태사랑여러분들의 조언부탁드려요
이건 묻고 답하기에 해야하나여..??(요왕님)
또 한번 참고로 다들 더운 동남아엔 한번도들 안가본 촌 아짐,아저씨들인데..
아..무지걱정되면서 잘하면 태국을 또 한번 갈수있다는데..행복을 느끼는
비타아짐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