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식힐겸..
추위도 이길겸..
세상사 잊을겸...
공포의 한국이 싫어서...?
몇번의 망설임을 뒤로하고..

뱅기표를 샀어요!
이년간 그넘의 포이벳에 흙먼지.삐끼.흥정.카지노로 고민하고
못가고..다른행선지로..돌여야했던걸 만회하렵니다.

참새하루님 ㅋ
퍼용 가야겠죠?
갑니다..
프린스당코르 그나마 조금?싸게
팔아서 8박예약까지..끝냈어요.

그리고 방콕..씨암 파라곤.ㅠ
가야됩니다.
빤스 요번엔 사가지고 오랍니다.ㅋ
전 편도.와잎은 씨엠립 왕복!

어쨋든 빤스도 사고 ..
요번은 혼자니까..
팟퐁도..파타야 러쒸아빠도 갈랍니다.

염장 이라 죄송하지만..
삼월에 또들어가야하는 티켓을
미리 사둔바..쩝
3.5일 호치민 인천이 끝이구요.
3.26일은 부산에서 시엠립..
또 가네요..
죽이든 살리든..ㅠ

담배나 왕창 사올랍니다!
빤스도요. ㅡ,, ㅡ

추운날 건강들 하셔요!
아울러
진달래님!
힘내세요!

그곳에서 싸구려 스맛폰 사진
가끔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