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슬럼프.....
일...하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싫다.....ㅠ.ㅜ
한참 바쁠때 일을 한꺼번에 몰아서 한뒤에 하루정도 쉬어주고
다시 숨 몰아쉬고 일 잡으면...그때는 정말정말 하기 싫다..
그래도 뒤에 올 잠깐의 기쁨을 상상하며 열심히 해보자고 맘을 다잡아도..
침대가 바로 옆에 있으니 잠의 유혹도 뿌리치기 힘들고..
컴 또한 옆에 있으니 쓸데없이 인터넷의 바다에 뛰어드는 유혹도 뿌리치기 힘들다.
만화책을 보면 많이 나오는데 마감이 다가오면 어디론가 여행을 간다거나
갑자기 방을 다 뒤엎고 청소를 시작한다거나 요리를 한다거나
그간 못본 영화를 본다거나 하던데 바로 딱 그것인거다.
그때는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은 절실히 느낀다고나 할까..
마감이 내일인데 왜 나는 지금 여기다가 글을 쓰고있는걸까.......-_-;;;;
먹고싶어..자고싶어..놀고싶어..영화보고싶어..떠나고싶어...
인생에서 성실과 근면은 찾아볼수없는 나에게는 너무나 힘든 일이다....
한참 바쁠때 일을 한꺼번에 몰아서 한뒤에 하루정도 쉬어주고
다시 숨 몰아쉬고 일 잡으면...그때는 정말정말 하기 싫다..
그래도 뒤에 올 잠깐의 기쁨을 상상하며 열심히 해보자고 맘을 다잡아도..
침대가 바로 옆에 있으니 잠의 유혹도 뿌리치기 힘들고..
컴 또한 옆에 있으니 쓸데없이 인터넷의 바다에 뛰어드는 유혹도 뿌리치기 힘들다.
만화책을 보면 많이 나오는데 마감이 다가오면 어디론가 여행을 간다거나
갑자기 방을 다 뒤엎고 청소를 시작한다거나 요리를 한다거나
그간 못본 영화를 본다거나 하던데 바로 딱 그것인거다.
그때는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은 절실히 느낀다고나 할까..
마감이 내일인데 왜 나는 지금 여기다가 글을 쓰고있는걸까.......-_-;;;;
먹고싶어..자고싶어..놀고싶어..영화보고싶어..떠나고싶어...
인생에서 성실과 근면은 찾아볼수없는 나에게는 너무나 힘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