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그리 사람맘이 다 같은지...
간만에 도서관엘 갔다. 전에 학교도서관에 신청해놓은 " 내일은 어디로 갈까" 라는 음..쪼끔 유명한 책을 보기도 하고..... 빌린책도 반납도 할겸해서...
그런데 아무리 찿아봐도 없는것..... 대출이 되어버렷더라고.....
그래서 이런저런 책을 보는데 누군가 쓴 " 캄보디아 앙코르왓" 이라는 조그만 시와함께한 책이 있길레 들여다 봤는데 ....
어쩜 그렇게도 내가 사진찍은 곳 니가 사진찍은곳 그리고 그 책저자가 사진찍은곳이 어쩜 그리 구도 하나 안틀리고 똑같은지...
그거 보면서 갑자기 웃음이 막 나오면서 왜 왜 이렇게 똑같은 구도를 가지고 있을까.....
하면서....
다 사람맘은 같구나 좋아 보이는건 내 눈에도 니눈에도 그리고 그의 눈에도
그리고 집에서 이런저런 글을 보다 문득 좋아하는 사람에게 해야할 100가지라는 글이 있었는데
100. 여행가자∼ 라고 말하면 두말 없이 따라 나서기.
이것이 그 100번째였다.
역시 내맘이 니맘이고 니맘이 내맘이더란마리지.....
그런데 핸드폰없으니까. 쪼끔 심심하긴하네....
자~ 오늘도 열심히 밤을 꼴닥 넘겨보자.......
중간고사
근데 왜 이건 내맘이 니맘이고 니맘이 내맘안되는거지 -_-++
그런데 아무리 찿아봐도 없는것..... 대출이 되어버렷더라고.....
그래서 이런저런 책을 보는데 누군가 쓴 " 캄보디아 앙코르왓" 이라는 조그만 시와함께한 책이 있길레 들여다 봤는데 ....
어쩜 그렇게도 내가 사진찍은 곳 니가 사진찍은곳 그리고 그 책저자가 사진찍은곳이 어쩜 그리 구도 하나 안틀리고 똑같은지...
그거 보면서 갑자기 웃음이 막 나오면서 왜 왜 이렇게 똑같은 구도를 가지고 있을까.....
하면서....
다 사람맘은 같구나 좋아 보이는건 내 눈에도 니눈에도 그리고 그의 눈에도
그리고 집에서 이런저런 글을 보다 문득 좋아하는 사람에게 해야할 100가지라는 글이 있었는데
100. 여행가자∼ 라고 말하면 두말 없이 따라 나서기.
이것이 그 100번째였다.
역시 내맘이 니맘이고 니맘이 내맘이더란마리지.....
그런데 핸드폰없으니까. 쪼끔 심심하긴하네....
자~ 오늘도 열심히 밤을 꼴닥 넘겨보자.......
중간고사
근데 왜 이건 내맘이 니맘이고 니맘이 내맘안되는거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