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여행을 준비하며..
jindalrea
8
720
2015.12.15 10:56
하루 12시간씩 꼬박꼬박 일하는 요즘..
2월에 타고 갈 뱅기표를 쓰담쓰담하며..
어쩌다보니..홀로 여행은 1년이 넘은 듯요..
가족과 벗들과의 여행도 좋지만, 혼자만의 시간.. 조금은 외롭고, 조금더 솔직해질..
숙소를 정해야 하는데.. 행선지를 못정해서..
짧은 기간.. 방람푸 일대를 쓸고 다닐까..
조금 무리가 되어도.. 낯선 어딘가를 가볼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은 가는데.. 이 시간이 좋습니다. ^^
2월에 타고 갈 뱅기표를 쓰담쓰담하며..
어쩌다보니..홀로 여행은 1년이 넘은 듯요..
가족과 벗들과의 여행도 좋지만, 혼자만의 시간.. 조금은 외롭고, 조금더 솔직해질..
숙소를 정해야 하는데.. 행선지를 못정해서..
짧은 기간.. 방람푸 일대를 쓸고 다닐까..
조금 무리가 되어도.. 낯선 어딘가를 가볼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은 가는데.. 이 시간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