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가 낮네요. 대부분 맥주인거 같고요. 뉴질랜드 갔다가 콜라+보드카를 많이 팔아서 잘못사와서 좀 의외였던 적이 기억나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가 다 낮은듯한데 술은 예외군요. 이탈리아 포함 유럽국가들에서 와인 싼거 사먹었다가 머리아팠던적이 여러번이라 와인은 함부로 사기 좀 꺼려지더라고요.
그렇군요...^^ 여기는 와인도 종류가 무지 많은 것 같습니다...
가격도 천차 만별이고...,보드카도 많이 보이네요...
커피숖은 잘 안 보이고.., 거의 모두 술집이네요.. (cafe 라고 쓰인 가게 모두가 그런 듯 합니다..)
물론.., 커피도 같이 있는 것 같은데..좀..
근데, 외국인 한테는 바가지가 심해서, 조심 해야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