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째ㅡㅡ+
어랍쇼
21
1145
2015.10.07 03:25
오늘 아무계획도 없었는데 미친듯이 일하다말고
그냥 뭐에 홀린듯 표를 샀습니다.
일도 당연히 산더미고 마무리도 언제 될지 모르며,
회사의 윤허도 받지 않은채 싸지른 내표..ㅜㅜ
달래님이 말하신 쉼표...
나도 좀 찍어봐야겠단 생각에..
일도 일이지만 몸도 맘도 만신창이 ..
멘탈이 바닥을 친기분..지쳤어요
그냥 주변 모든것 .회사,일,가족,스트레스,소음 에서 벗어나고 싶음 맘에 질렀으니..
가서 진짜 격렬하게 쉬다올 생각입니다.
나진짜 못가게할꺼면...
배째!
그냥 뭐에 홀린듯 표를 샀습니다.
일도 당연히 산더미고 마무리도 언제 될지 모르며,
회사의 윤허도 받지 않은채 싸지른 내표..ㅜㅜ
달래님이 말하신 쉼표...
나도 좀 찍어봐야겠단 생각에..
일도 일이지만 몸도 맘도 만신창이 ..
멘탈이 바닥을 친기분..지쳤어요
그냥 주변 모든것 .회사,일,가족,스트레스,소음 에서 벗어나고 싶음 맘에 질렀으니..
가서 진짜 격렬하게 쉬다올 생각입니다.
나진짜 못가게할꺼면...
배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