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투지가 불끈불끈~~~~~~
나 투어닥땜시 올 가을에 회사 때리치고 태국으로 한달간 여행가려 준비했다.
나 연애할때도 이정도 아녔다.
밤마다. 피피섬과, 덥구 습한 카오산과, 여유로웠던 깐짜나부리를 그리워하며
벼개 꽈악 껴안구 잠들었는데....
어제는 무너지는 가슴에 누군가만 원망했지만,
오늘은 새로운 의지가 솟는다.
그런다구 내가 못갈줄 알어?
태국 너 지둘려~~~~~~
내가 가서 꼬옥 껴안아 줄께...
아마 오늘밤 꿈에도 태국의 어딘가를 해메고 있겠지.. ㅠㅠ
나 연애할때도 이정도 아녔다.
밤마다. 피피섬과, 덥구 습한 카오산과, 여유로웠던 깐짜나부리를 그리워하며
벼개 꽈악 껴안구 잠들었는데....
어제는 무너지는 가슴에 누군가만 원망했지만,
오늘은 새로운 의지가 솟는다.
그런다구 내가 못갈줄 알어?
태국 너 지둘려~~~~~~
내가 가서 꼬옥 껴안아 줄께...
아마 오늘밤 꿈에도 태국의 어딘가를 해메고 있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