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호리드" 마을의 , 최고 튜닝 (?)자동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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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리드" 마을의 , 최고 튜닝 (?)자동차 그리고....

난닝거와빤스 7 867

앞 유리창을 비닐봉지로 대신 튜닝 (?)한 자동차....

그리고,  대부분의 젊은 여성의 엉덩이 (?) 모습.. (거리 광고 사진 이지만..정말 뒷태가 거의  모두 저렇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사이비 (?)손금 봐주는  바로.., 저 입니다..^^

 

7 Comments
참새하루 2015.09.25 20:15  
마지막 사진 대박!!!
로빈님에 이어서 ... 얼굴공개 하신...

평소에 상상하던 난빠님과 너무 다른 모습에
좀 놀랐어요^^

난닝거와 빤스를 걸친 반 노숙자 행색에
빵떡모자를 비스듬히 눌러쓰고
검은 뿔테 안경에 빨부리 담배를 물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기인열전에 나올듯한 포스 작열
카리스마 넘치는 교수님 스타일인데요

흠 .. 서양미녀의 인생을 풀어주는 진지한 모습이
몹시 부럽 부럽합니다
난닝거와빤스 2015.09.25 20:53  
ㅎㅎ 사실.., 노숙자 필 (?) 맞습니다... 
어떻게 사진이 아주 잘 (?) 나왔네요...ㅎㅎ 
저 사진이 완전 잘 나온거니..실제 내 모습은 상상 하시는 그대로 입니다.. 
아마 거리에서 마주쳐도 잘 못 알아 보리라 생각되서 사진을 올렸네요..ㅎㅎ 
환절기에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 참, 로빈님도 사진 올렸나요..?, 난  못 봤는데...^^
참새하루 2015.09.26 12:03  
태국 여행기에 올리셨는데
아무래도 여성이라 살짝 커튼으로 가리신듯
난닝거와빤스 2015.09.26 14:56  
혹시.., 그게 아니라...얼굴에 뽀두락지가 생겨서..., 앗..,농담 입니다..,ㅎㅎㅎ
난닝거와빤스 2015.09.26 15:00  
ㅎㅎ 네, 아마 팬티 광고 같은데..,사람 많은 시내 사거리에 붙어 있더라구요..,
마지막 사진은 겸사겸사 (?).. 해서 ㅎㅎㅎ..실은
나도 모르게 찍었더라구요...^^
난닝거와빤스 2015.09.27 03:45  
ㅎㅎ 글쎄요.., 뭐라 그럴까..,우선  단순 명쾌한 듯 합니다...
여자는 여성 스럽고, 남자는 남성 스러워야 한다.., 라고 생각 하는 듯 합니다...
즉, 여자는일단 섹시하고.., 그것을 표현 하는 것이 .. (개방적이고, 적나라 하다 라고 생각 하기보다는..)
당연한 본능이다..라고 받아 들이는 것 같습니다.., 남자는 수염이 어느정도 있고.., 약간 거칠며.., 목소리도 굵고 크며..
근육질의 몸이 당연하다..뭐..이렇게 생각 하는 듯 합니다...
그러나 바 (Irish pub)같은데서는  상당히 건전 합니다.., 그냥 맥주 한 두병씩 시켜놓고.. 얘기 하거나..
라이브 음악을 즐기는 등.., 우리와 비교하면 굉장히 조용한 편 입니다..싸움도 없고..,
그렇게 많이 취하는 것 같지도 않고..,많은  여성들도 들락 날락 하면서 서로 인사하며 ..마치 사교 모임 같은 인상 입니다..
그러니.., 저런  광고를 야하게 생각하기보다는.여성은 .당연히 저런 몸을 가져야 한다 라고 생각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저의 아주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ㅎㅎㅎ
난닝거와빤스 2015.09.27 04:29  
여행자가 다양 합니다, 우선, 가까운 터키,세르비아, 슬로바키아,체코,알바니아, 아르메니아등..
그리고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잉글랜드 ( 아일랜드) 등..
일본도 자주 보입니다.. 그리고 가끔, 저와같은 한국인..,
아주 뜸하게.. 대만, 중국, 아프리카...등
제가 그동안 봤던 나라별 여행자 입니다...
유럽인들 한테는  이곳이 많이 알려진 듯 합니다..^^
( 아참,제가 술을 못해서 ..,,근처 술집은 잘 모릅니다..
 아이리쉬 팝은.. 억지로 한 번 끌려가서(?) ..카모마일 차 만.., 마시고 왔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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