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영,,,태국을 내집같이 좋아라,,,하는 커피우윱니다

사는데 바빠서 정말 간만에 들어와 보네요.

갑자기 태국이 생각나는 하루여서,,,,,,

커피우유 느무느무 묵고시포요 ㅠㅠ

마니 보던 아디들은 나혼자 알지만서도,,참 방갑거,,

새로운 분들도 마니 보이시네용~~^^

태국이란 나라는 가면갈수록 참 정겨운 나라죠..?

요기에 한번씩 안좋은얘기도 올라오고,여행하다가 재수엄썼던 일도 올라오곤

해도,,,,,,,,,,,,,,그래도 난 태국이 저아영.........저아저아

여행하는 곳은 다 똑같은것 같습디다..

태국이라 안좋은일이 생기는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그날에

얼마나 재수가 있냐 엄냐에 따라,,일이 일어나는것 아닐까여?

어느나라를 가도 좋은일도 생기고 나뿐일도 생기는 법이지요.

전11월에 태국에 갈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그 생각만으로도 하루하루가

즐겁네요....

가서 내가 저아하는 피자빼빼로하고,,커피우유하고,,야쿠르트하거,,

땡모빤하거,,,팟까파오무쌉...등등,,,배터지게 묵고올랍니돠~~

태사랑 열분덜,,,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이제 2달하고도 반달만 있으믄 또 한해가 갑니다...

남은 2003년 알차게 보내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