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고운 우리말 몇가지 1. 아프로벨 5 746 2015.08.28 10:27 요즈음 가지가 한참 제철이라 가지를 장아찌나 효소로 만들어 보려고 이곳 저곳 블로그를 둘러 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고운 우리말과 사진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개인주의 팽배의 시대에 타인들과 얘기를 하는 기회가 점차 줄고 스마트폰을 분신처럼 끼고 사니 이처럼 예쁜 우리말을 알아도 쓸 기회가 없네요. 그래도 매일 한 두가지씩 기억하고 써보고자 하는 의미에서 태사랑회원님들과 공유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