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가 땡기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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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가 땡기네용ㅎㅎ

물에깃든달 14 762

딱 제 스탈인데...게으르게 어슬렁거리며 휴양하는거...(아직 자세히 파진 않아서 아닐수도 있지만 지금 느낌은 이런곳인것 같아요)

단지 이건 이번여행에 넣을순 없을것같고(동행 두명은 파워관광을 원하시고 시간도 없네요ㅠㅠ) 언제 혼자 몰래(....) 가봐야겠습니다 ㅋㅋ

14 Comments
외로운집사 2015.08.21 11:11  
과연........................?????????????????????
그냥 생각을 하지마 =v=
물에깃든달 2015.08.21 12:56  
너랑 엄마몰래 갈꺼닷!!!!!!!!!!!!!!!!!!
외로운집사 2015.08.21 13:10  
이틀이상 연락없는데 전화했더니 전원off 내지는 국제전화 어쩌구 멘트 나옴
그땐 크라비 간줄 알고 있을겝^v^
앙큼오시 2015.08.23 23:06  
국제전화 멘트 유심 바꿔끼우면 (로밍안하면) 안나옴니다ㅋㅋ
고구마 2015.08.21 12:46  
끄라비 좋아하게 되시길 바래요. ^^
물에깃든달 2015.08.21 12:57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갈수만 있다면..ㅜㅡ!!!
Robbine 2015.08.21 14:24  
저도 관심 가는 곳인데 멀어서 엄두가 안나는 곳이에요.
물에깃든달 2015.08.21 19:15  
저두 가는법이 방콕보다는 어려울것 같아서 약간 걱정이에용
쑥국이 2015.08.21 17:21  
저도 방콕에서 일정을 변경했어요 치앙마이&끄라비 추천하길래.... 근데 구글로 보니
치앙마이랑 끄라비 서로 엄청 멀더라고요, 그래도 국내선 타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ㅋㅋ
물에깃든달 2015.08.21 19:15  
부럽습니다.. 전 다음여행에서 이렇게 도전!!
뛰는오리 2015.08.21 22:39  
지금 끄라비 아오낭 인데요~~~
진짜 한가롭긴 합니다...

방콕처럼 부쩍부쩍 하지도~
파타야처럼 퇴폐적이지도~
치앙마이처럼 넘 인위적?이지도~
푸켓처럼 넘 비싸지도 않은~

한가롭게 여유롭게 평화롭게 푹~~~~쉬기 좋은곳
특히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라면 정말 함께오기 좋은곳....

그러나 씨티라이프를 사랑하는 분들^^
저같이~~
쫌 답답할수도......ㅜㅜ
아오낭..끄라비타운... 작아서리......
예약한비행기만 아니었음  오늘 삼일째인데 갈뻔했다는ㅎㅎ
그냥 마음 비우고 쉬기로^^
끄라비로 놀러오세요ㅜㅜ
물에깃든달 2015.08.22 06:42  
흐흐... 격렬히 아무것도 안하고 싶을때 딱인곳인가보네용...ㅎㅎㅎ
덕왕 2015.08.23 01:04  
저는 이틀전 끄라비에서 4일 가족 휴가갔다가 돌아와서 태사랑에서맴돌고 있어요. ㅎㅎ
끄라비 여러 섬들, 라일레이 비치의 고운 백사장 등 . 내년 2월 스케줄 다시 잡고 있어요.
끄라비 아름답다에 한표 입니다.^^
물에깃든달 2015.08.23 07:58  
오오 역시 한번가면 다시 가고싶은 곳인가보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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