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아침 눈떠서 컴을 켜면..
별일 아니라는듯..투어닥 직원들이 전부 답변해 주셨음 하네요..
드뎌 다음주 화욜이 출국이였는데..
부모님께는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하나..
분명히 사기일거라고..55000원에 항공권을 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쓸떼없는짓 하지 말랬는데..
그래도 우겨서..사촌언니꺼랑 유료회원 가입했는데..
앙~
정말..이런 일이 있다니..믿을 수 없습니다..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