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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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jindalrea 10 648

하루에도 몇 개씩 뻥뻥 터져.. 더 이상..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에 관심을 써야 하는지..

마음이 갈라지며, 믿을 수 있는게 없다 싶었는데..

 

어제를 젖은 풀빵처럼 지내다가..

욱신대는 눈을 부비며.. 찬찬히 읽어야만 했다. 궁금했기에.. '왜 그러지?'

여러 편의 글에서 고스란히 전해지는 한 결..

 

나는 저리도 걱정하고, 다하여 분노할 수 있는가..

아무런 꾸밈 없이, 저렇게 당당할 수 있는가..

 

때때로.. 그녀의 열정과 순진함이 부러울 때가 있다.

그녀가 참 예뻐 보일 때가 있다.

 

10 Comments
후니니 2015.07.20 17:13  
공감....

어찌저리 열정이 가득한지

저,반성합니다

불러서 삼선간짜장에 엔타이 빠이주라도 사먹여야 할 것 같아요

전투력 강화 차원에서...
jindalrea 2015.07.20 19:44  
저도 부디..낑겨 주세요! ^^
앨리즈맘 2015.07.20 17:53  
휴  귀국시 두리안 칩을
jindalrea 2015.07.20 19:45  
앗싸!! ^^
빠이깐마이 2015.07.20 21:23  
너 말고 그녀~~~~~~~~ㅋㅋ
jindalrea 2015.07.20 22:02  
ㅇㅏ~~ ㅋㅋ
후니니 2015.07.20 22:19  
이~그
좀 모른 척 하시지....ㅉㅉ
앨리즈맘 2015.07.20 22:53  
소포장으로 나마  여럿이  ㅎㅎ 그나저나 똠양소스가  어디에    애들 땜시 조용히 장을 못봐요
salts 2015.07.22 13:44  
오래도록 들어오지 않아서 무슨뜻이 담겨져 있는지..눈치코치없이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건강하고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jindalrea 2015.07.22 14:40  
안녕하셨어요? salts님.. 어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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