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버릇처럼 하던말이 현실로? -_-;;
항공료 아끼려고 인간 화물 행세
한 미국 남자가 항공기 요금을 아끼기 위해 자신을 화물인 것처럼 꾸며 항공기를 이용했다가 뒤늦게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뉴욕에 사는 찰스 맥킨리씨는 댈러스에 있는 부모를 방문하기 위해 자신이 화물 상자에 들어간 뒤 친구를 시켜 컴퓨터 부품을 담고 있는 것처럼 꾸며 댈러스까지 부치게 했습니다.
맥킨리씨는 공항의 검색 과정에서 적발되지 않고 무사히 부모의 집까지 도착했지만, 결국 화물 상자를 배달한 사람의 눈에 띄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항공사측은 맥킨리씨를 담은 상자가 기온을 조절한 특수 화물칸이 아닌 보통 화물칸에 실렸으며 맥킨리씨가 얼어 죽었을 것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맥킨리씨의 사건으로 허술한 항공기 화물 검색 과정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태국에 있을때 홍익인간의 장기수들이 제가 들어가야한다고 하니 이랬었습니다.
"EMS 가라. 하루면 간다~"
그리고 누군가 떠난다하면 이렇게 말하죠.
가방에 넣어서라도 델꾸 가줘~!!! ㅠ.ㅠ
저 기사를 보니..허튼소리같던 말도 왠지 현실적으로 다가왔다는....-_-;;;;;;
한 미국 남자가 항공기 요금을 아끼기 위해 자신을 화물인 것처럼 꾸며 항공기를 이용했다가 뒤늦게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뉴욕에 사는 찰스 맥킨리씨는 댈러스에 있는 부모를 방문하기 위해 자신이 화물 상자에 들어간 뒤 친구를 시켜 컴퓨터 부품을 담고 있는 것처럼 꾸며 댈러스까지 부치게 했습니다.
맥킨리씨는 공항의 검색 과정에서 적발되지 않고 무사히 부모의 집까지 도착했지만, 결국 화물 상자를 배달한 사람의 눈에 띄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항공사측은 맥킨리씨를 담은 상자가 기온을 조절한 특수 화물칸이 아닌 보통 화물칸에 실렸으며 맥킨리씨가 얼어 죽었을 것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맥킨리씨의 사건으로 허술한 항공기 화물 검색 과정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태국에 있을때 홍익인간의 장기수들이 제가 들어가야한다고 하니 이랬었습니다.
"EMS 가라. 하루면 간다~"
그리고 누군가 떠난다하면 이렇게 말하죠.
가방에 넣어서라도 델꾸 가줘~!!! ㅠ.ㅠ
저 기사를 보니..허튼소리같던 말도 왠지 현실적으로 다가왔다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