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이 없었다면
방태공
8
514
2015.06.27 11:28
태국입국하여 파타야 방콕 찍고 푸켓 빠통비치(인도양),방콕리턴 캄보디아-씨엠립,비엣남 호치민 에서 하노이(하롱베이)까지 왔네요.
오늘오후 라오스행 버스타야하는데 씨엠립가면서 고생을 많이해서 걱정이되네요.
날도덥고 해서 오늘은 여행없이 휴식후 버스로 이동하려구요.
태사랑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여정입니다.
중간중간 한국분들 만나기도 하고 했지만 첨에는 제 나이에 업무외엔 술로 다져진 저질체력으로 가능할까 걱정했는데 이제거의 2/3왔네요.치앙마이 빠이 & 방콕이 마지막 코스인데 아무쪼록 완주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어줍잖은 초보여행자에게 지식과 도움을 주신 태사랑과 요술왕자님 감사드립니다.
눈팅은 계속 되겠지만 여행 마친후에나 글쓰려구요.
감사합니다.
오늘오후 라오스행 버스타야하는데 씨엠립가면서 고생을 많이해서 걱정이되네요.
날도덥고 해서 오늘은 여행없이 휴식후 버스로 이동하려구요.
태사랑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여정입니다.
중간중간 한국분들 만나기도 하고 했지만 첨에는 제 나이에 업무외엔 술로 다져진 저질체력으로 가능할까 걱정했는데 이제거의 2/3왔네요.치앙마이 빠이 & 방콕이 마지막 코스인데 아무쪼록 완주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어줍잖은 초보여행자에게 지식과 도움을 주신 태사랑과 요술왕자님 감사드립니다.
눈팅은 계속 되겠지만 여행 마친후에나 글쓰려구요.
감사합니다.